1. 입국심사 안합니다. 트랜스퍼 심사만 해요.

2. 짐 안 찾습니다.

지연만 안 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얼마 전에 IAH - YYZ - ICN로 한국 갔었는데 토론토 공항에선 별 일 없었습니다.

위엣 분 말씀하신 것처럼 짐도 찾지 않아요 ㅎㅎ

환승할 때 기계에 여권 한 번 스캔하는 게 전부인데 eTA 필요한지 따져보시고 (한국 여권이면 필요합니다) 필요하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짜증나는 점은 생각보다 환승할 때 많이 걸어요 ... 한 20분 걸었던 거 같아요 -_-

PP 카드 있으면 인천행 AC 타시는 데 바로 위에 프리미엄 라운지 있으니까 식사하시고 커피 한 잔 드시면 되겠습니다.

5월말에 정확히 같은 루트를 경험했는데요 환승게이트도 멀지 않고 키오스크에 여권 스캔만 하면 끝이라 시간은 충분하실 것 같아요.

위에 댓글 달아놓은 분들처럼 저역시 짐은 찾지 않았는데 꽤 걸었던 것 같습니다. 줄 서서 계속 걸었던 것 같아요 (아침비행기라 꽤나 지침).

그리고 탑승시간이 임박한 사람들의 경우, 직원에게 말하면 앞 사람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줄 서지 않고 바로 심사하는 곳으로 보내주는 걸 봤어요. 

전 미국 시민권자구요 입국 심사 안했어여.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전 마이애미 토론토 인천 으로 여행했습니다.

캐나다 환승 하더라도 무슨 전자 비자인가 그거 등록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맞나요? 안하면 낭패인걸로 기억

다들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eTA신청을 해서 승인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