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국내선 이코노미 레비뉴 발권 후에 좌석이 있다면, 항상 추가금액을 내고 퍼스트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제 경험 상은 델타는 항상 가능했던 것 같은데.. 혹시 안되는 경우도 있으면 낭패라 미리 확인해 두고 싶어서요.
본래 포인트든 캐쉬든을 사용해서 바로 퍼스트 클라스로 발권하려고 했는데, 지금 고려 중인 리츠칼튼 카드를 만들게 되면 좌석 업글 비용으로 300불을
쉽게 뽑을 수 있어서 이 방법을 이용할까 하는데, 혹시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경험 또는 아시는게 있으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
퍼스트에 자리가 있는 이상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델타 퍼스트는 이름만 퍼스트고 실제로는 밥 잘나오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라..
네. 감사합니다. 그럼 맘편히 릿츠를 질러도 되겠네요..ㅎㅎ 사실 국제선 비즈도 안되지만, 안복작거리고 자리도 넓고 여유있어서 5시간 이상 갈때는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3+3에, 이런 저런 혜택이 전혀없어 이 자리를 하느니 그냥 싸게 이코노미를 하거나 돈 더 주고 퍼스트를 하는게 난거 같아요. 무시받는 국내선 퍼스트라도 시큐어리티도 빨리 통과할 수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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