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로 휴가 가는데요, SFO에서는 센츄리온 들어가려면 4인가족이라 1인 추가비용 내야되고요(아멕스 플랫 한 장) PP 라운지 KLM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요(pp카드 사파이어 리저브로 두 장). 센츄리온이 추가 비용 내고 들어갈만큼 KLM보다 더 좋을까요? 아침 비행기라 아침 식사를 라운지에서 해결하려고 해요.
그리고 OGG 에서 pp카드로 가능한 라운지는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마우이에서는 라운지 이용할 방법이 없는건지 질문 드리려고 글 올려요.
그럼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fo 센튜리온이라도 돈내고 들어갈 정도는 아닌듯요.
Ogg는 pp라운지 없습니다. 하와이안항공 라운지 밖에 없어서 거기 티어가 높지 않으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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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언제신지 모르지만 센츄리온은 작은데다가 아침부터 북새통이라 가족단위 자리 찾기도 힘드실겁니다.
OGG에는 하와이안항공 라운지 밖에 없는데, 거기는 항공사 자체 티어가 높거나, 아니면 국내선 일등석 또는 국제선 비지니스석 승객만 이용 가능해요.
사람이 지키고 있지 않고, 탑승권을 스캔하면 입장 가능한 형태고요.
그냥 편하게 쉴수있고, 간단한 음료와 비행기서 주는 스낵 정도 밖에 없어서 특별한 메리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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