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행계획 일정이 잡힌것이 없어서 날고자고로 구한 Cat6 7박을 아무 곳에나 먼저 예약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비수기/성수시 포인트 사용이 달라진다고 그래서, 가능한 성수기에 예약을 잡아 놓을까 하는데, 이게 좋은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지 않다고 생각되면 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경우 Marriott 성수기 / 비수기가 언제인지 알수 있는 chart 같은것이 있는지요 ?
없습니다. 대충 그 지역 성수기/비수기를 확인하고 예상하는 수 밖에 없지요
지금 SPG Cat 5 이상 급에서 high/low 구분하는거 생각해 보면, 딱히 대한항공/아시아나 같은 성수기 비수기 구분 chart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property 별로 탄력적 운영하고 있는걸로 보이거든요.
네, 호텔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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