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MR은 포인트 전환 시 부족한 MR을 1포인트 당 2.5센트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도 있고 마모에 정리된 글이 없어 남겨봅니다. 물론 가치가 좋지 않기 때문에 몇 천 정도 적은 양을 급하게 채워야 할 때 외에 대량 구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ANA에 필요한 마일이 3,000 부족해서 $75에 구입했던 적이 있는데 사실 이걸 단기간에 스펜딩으로 채우려면 쉽지 않거든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파트너 계정이 온라인 상에 미리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고요. 아래 전화하면 본인 인증 후 넘길 파트너와 포인트를 입력하는데 그걸 가지고 있는 포인트보다 필요한만큼 크게 입력합니다. 그럼 가지고 있는 포인트보다 많다고 다시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또 크게 입력하면 상담원과 연결됩니다.
800-297-3276 Hours: Monday - Friday 9:00 a.m. - midnight ET, Saturday - Sunday 10:00 a.m. - 6:30 p.m. ET
pending되어 있는 포인트가 있으면 expedite 해주니까 다 해달라 하고 나머지 차액을 구입하면 됩니다. 기타 fee로 잡히며 MR 카드에 청구됩니다.
사실 지금은 포인트도 구매하고 스펜딩도 채울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긴 합니다. 현재 IHG에서 포인트 구매시 100% 프로모를 하기 때문에 포인트당 0.5센트로 구입할 수 있고, 5:1비로 거의 모든 항공사로 전환되기 때문에 포인트당 2.5센트에 살 수 있거든요. (*주의* 방금 ANA 사이트를 보니까 이렇게 전환할 경우 1-2달 걸린다고 합니다-_-;;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급하게 필요한 경우엔 쓸모가 없겠네요.)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마성비는 좋지 않지만 살짝 모자라는 마일을 커버하는 용도로는 좋을듯합니다.
가끔 너무 애매하게 모자를 때가 있는 데 그럴 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이럴때 IHG에서 항공사 바꾸는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SPG처럼, IHG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시 전환포인트 최소량 기준이 있나요?
아마 만 단위일겁니다. 그런데 방금 ANA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적립되는데 1-2달 걸린다고... 별 쓸모가 없겠네요.
IHG에서도 트랜스퍼가 가능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5:1비율이면 예전 사인업보너스가 10만포인트일때 만들어어도 2만정도밖에 안되지만 IHG포인트는 좀 계륵같은 느낌이라서 고려해볼수도있을거같아요.
괜찮은 옵션이네요.
한 2만 어디서 땡겨와야하는데 이제 열수있는 카드도 없고 P2는 체이스만 달리고싶어서 인쿼리 쓰기 싫고...
2만이면 500불인데..
생각해보니 안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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