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병가를 안 쓰는 직원에게 가점을 더 주는 방식으로 바꿨고

상대평간데 이게 무슨 소용인가요 

봤습니다 ㅎㅎ

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같네요~ 항공업계는... 

그래도 국적기를 타야하는 신세가 아이러니네요...

그러나 저러나 저 사진을 보니 참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학창시절에는 승무원 언니야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서 김포공항에 일부로 버스타고 가서 언니야들 보고는 했는데요..

그당시 광화문에서 김포공항 가는 노선이 있었을겁니다. 버스 이름도 김포공항..ㅋ

세월이 많이 흘렀습죠. -.-

그런데 왜 국적기에는 승무원들이 저리 많은지 궁금한 일인...

다른 나라 뱅기에는 승무원이 저리 많아 보이지 않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