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r canada 랑 대한항공은 수하물 interline 으로 연결될것 같은데요. 그럼 출국하실때는 짐 checkin 하실때 인천까지 해달라고 하시면 Vancouver 에서 짐찾지 않아도 될꺼에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이 제일 큰 골칫덩어리였어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벤쿠버 공항에서 나가서 짐찾아 다시 부치고 씨큐리티첵 또한번 해야 한다고 해서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잘 해결되시기를~! 저도 에드먼튼에 1년있었는데 반갑네요 !정말 추운 곳이었어요~!
상상도 못했던 추위에요 ㅠㅠ 이제 한 3년 지나니 익숙해지려나 했더니 아직 안되여 ㅠㅠ
어머니와 토론토에서 살다 이곳으로 이사왔는데 이렇게 혼자 나가시게되서 맘이 불안하네요
YEG 거주자를 뵈니 반갑습니다^^
짐은 YEG-ICN까지 연결될텐데요.
에어캐나다 벤쿠버 구간 비즈는 간단 스넥과 음료만 제공되어요.
분리 발권한 티켓이라 벤쿠버공항 체크인 여부는 다시한번 확인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반갑습니당
에드먼튼 출발 뱅기가 10시라 오믈렛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컨시어지에 메뉴와 체크인 물어봐야겠네요
벤쿠버 도착해서 2시 40분 출발 시간까지 어머니 혼자서 식사를 사드시거나 라운지를 이용 못하실것 같아서요. 간단한 샌드위치를 사넣어 드려야하나 고민되네요
아님 준비하는 단어장에 휠체어 서비스 하시는 분께 음료수와 샌드위치를 사게 스토어에 잠깐 들려주세요 라고 영어로 번역해 드려야겠어요
아무튼 답변 정말 감사해요
벤쿠버 공항 국제선 출발 구역이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대기시간도 두시간정도는 되실것 같은데 그냥 라운지에 내려달라는 카드 한장 만드시고, 게이트까지 휠체어 불러달라는 카드 만드셔서 시간넉넉히 (1시반쯤? 시간은 보실수 있으신가요) 라운지 정문에있는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벤쿠버 정도면 한국말하는사람 주변에서 찾기도 어렵지 않을것 같고 못찾으면 한국말 통역 불러달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도 연구해 보겠습니당
다들 넘 친절히 답변주셔서 가슴이 막 따뜻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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