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하나에 맥스 해드 6개정도생각하며 됩니다.. 해보긴 했는데...권하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어요 결정적으로 제경우엔 그다지 많이 세이브못했습니다. 잘 모를때 그냥 해본거라...정하실거면 어거 렌트해서 편하게 하세요. 시티 퍼밋을 요구하는데도 있을텐데 확인하시고. rainbird는 아마 해드말하는거 같은데...스프링클로 관련 플라스틱아닌게 거진 없죠. . 발브위치들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를 다시 정하고 연결하는것도 만만치 않고요. 콘트롤러야 차고에 붙이고 벽에 구멍내서 뺴는거야 쉽고, 와이러이링은 이해만 하면 쉬운건데 파입하고 밸브들이 손이 많이 갑니다. 암것도 모를때라 그럴수도 있긴 해요.

간단하게 할꺼면 수도꼭지에 붙이는 타이머를 이용해서 존 비숫하게 만드는수도 있어요. 꼭지 하나를 나눠주는곳에 다 따로 타이머를 붙이는 방법이죠. 거기에 임팩스프릴쿨러를 붙여서 쓰는건데, 플라우배드 주변에 호스를 안보이게 보내면서 연결하면 ..전에 살때 그렇게도  몇년 살았는데...밧데리만 일년에 한번 갈아주면 간이 스플링클로로는 휼룡하게 알아서 잔디 않죽을정도는 잘 됩니다. 자동이니 손도 않가고요.  보통 미니스프링쿨러를 배지 가든에 만드는 방식인데 전 잔디를 그렇게 쯤 큰 버젼으로 만들었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