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제가 알기로는 체크인 할때의 status 로 가늠하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예약할때 플랫 아니었어도 체크인할때 플랫이면 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처럼요. 마음 편하게 가셔서 맛난 밥 사먹는다 생각하는게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체크인 시점 티어 기준입니다. 예약시점은 상관없습니다.

하와이 힐튼 빌리지 와이키키 리조트에서 비슷한 경험했었는데요,,,

2017년 11월 예약할때 AMEX Acend 힐튼 골드멤버였고 예약하고 나니 앱으로 Continental Breakfast 제공한다는 메시지가 있어서 스크린샷 해놓었습니다.  

근데 막상 2018년 6월 호텔 체크인때 골드멤버에게 조식 안주는걸로 정책 얼마전에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스샷해둔것 보여주면서 예약할때 조식준다고 해서 이호텔 온거라고... 했더니 메니져와 잠깐 얘기하더니 그냥 아주쉽게 조식쿠폰을 하루당 2명분씩 받았었어요.  

체크인때 status 기준인것 같지만, 혹 예약당시 구 골드멤버로서 받으시는 조식 혜택에 대한 내용이 언급된 부분이 있으면 준비해 가셔서 (마음은 비우시고), 체크인할때 얘기는 해보심이 어떤지요?  무료 조식 주는줄 알고 이 호텔로 왔다고 하면, 뭐라도 챙겨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나중에 피드백 안좋게 줄까 신경쓰여서라도,,, 

행운을 빕니다.

첵인 시점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경우 막판에 날고자고, 남은 숙박권 모두 골드 아침 안주기 전에 다 써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