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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발느린 늬우스 - 두주간의 분량을 모아모아모아서!!!

shilph | 2018.08.30 10:06:3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금요일입니다 'ㅁ'!!!! 한 주, 아니 지난 두 주는 잘 보내셨나요?ㅇㅁㅇ??? 

 

첫줄부터 페이크 'ㅅ';;;;

 

 

 

... 농담이고 ....

 

네, 목요일입니다. 근데 금요일도 아닌데 왠 발느린 늬우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제가 잠시 여행을 다녀온 사이에 너무 소식이 많아서, 대충이나마 짧게 정리해서 올려야할거 같아서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발느린 늬우스 열화버젼 간략버젼으로 급하게 올려봅니다. 소식도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Doctor of Credite 과 One Mile at a Time 의 소식만 몇개 추려봤습니다. 다른 블로그까지 정리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려서 말이지요 ㅎㅎㅎ

 

그러면 대충 읊어볼까요?ㅇㅁㅇ???

 

 

 

 

 

플라스틱에서 잉크로 결재시 x3 로 잡히던 것이 8월 16일 부로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체이스 소식은 다 이런 소식 뿐인듯... (DoC)

기존 메리엇 날고자고 숙박권의 새로운 적용 비율이 공개되었습니다. 카테고리 1~5 + 6 은 새로운 카테고리 1~4로, 7/8 은 5로, 9/티어 1~5는 6으로, 티어 4~5는 7로 바뀝니다. (DoC)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미 카테고리 6/8 혹은 티어 1~3 호텔을 예약하신 분들은 메리엇 연락 페이지 에서 "packages-deals" 를 누르시면 일부 리펀드를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 숙박권을 다시 포인트로 바꿀 수도 있지만, 예전처럼 4만5천 포인트 + 카테고리 1등급당 3만 추가 포인트를 받는 것으로 기존과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가지고 계신 숙박권으로 9월 18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숙박을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DoC)

타겟이지만 DoA 바클레이 어라이벌 프리미어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 2만 5천 포인트로 나왔다고 합니다. 3천불 사용시 2만 5천 포인트를 준다는데 저라면 안하고 맙니다 비지니스로 스펜딩이 많은 분들이 아니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DoC)

8월 29일부터 싸우스웨스트 얼리버드 체크인 가격이 무조건 15불에서 15~25불 사이로 조정된다고 합니다. 돈 버는거 어렵지 않아요. 저한테만 어려워요 (DoC)

타겟이지만 아멕스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 싸인업 2만 포인트가 돌아왔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5천불이고요. 비지니스가 없는 저는 열불이나고요 (DoC)

젯블루에서 수하물 비용, 애완동물 수수료, 일정 변환 수수료 등을 인상한다고 합니다. 싸웨도 젯블루도 돈 벌기 참 쉬워요. 물론 저는 빼고요 (DoC)

에어 캐나다가 에어로플랜 서비스를 Aimia 에게서 인수했다고 합니다. 4억 5천만 달러였다고 하네요. 에어로플랜 마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 같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에어캐나다도 좀 애용할걸... (DoC)

버진 그룹은 새로운 "버진 그룹 로열티 컴패니" 라는 페이퍼 컴패니를 세우고, 버진 그룹 내의 모든 그룹을 아우르는 새로운 로얄티 프로그램을 2019년에 런칭한다고 합니다. 가치는 버진 아틀란틱에 맞춰지며, 새로운 델타/버진 조인트 벤쳐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하네요. 버진 아틀란틱 마일을 미리미리 모아두는게 좋아보이는데요?ㅇㅅㅇ??? (DoC)

바클레이 비지니스 AA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6만 마일로 올라갔습니다. 특히 좋은 점은 스펜딩이 3개월간 단 한 번만 사용이라는 점이고요. 비지니스가 있으신 분들은 달리세요. (DoC)

힐튼 쇼핑 포탈이 9월 1일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힐튼 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미리 힐튼 포탈을 통해 하나 구입해서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해 두세요. 힐튼 포인트 유효기간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연회비가 없는 힐튼 카드 하나쯤은 보유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DoC)

PP 는 아틀란타 (ATL) 에 Minute Suites 라는 곳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방을 빌려주는 식인데, PP로 한시간만 무료이고 이후에는 시간당 28불씩 내야 한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틀란타 무료 쪽잠방 개방!!! 한시간만 주무세요. 침대는 없습니다 (DoC)

8월 31일까지 라퀸타 포인트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다고 합니다. 1만 포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이렇게 구입한 포인트를 윈담으로 1:1 전환도 가능합니다. 1만 포인트 구매시 97불 50센트라고 합니다. (DoC)

더미 부킹을 하면 힐튼 비지니스 카드 오퍼가 뜬다고 합니다. 스펜딩 3천불에 12만 5천 포인트와 10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한동안은 메리엇에 몰빵을 좀 하려고요. 한동안 플래티넘 혜택 좀 누릴려고요 (DoC)

타겟이지만 아멕스 SPG 럭셔리 카드 업그레이드 오퍼가 있다고 합니다. 스펜딩 5천불에 최대 10만 포인트를 주고, 카드를 열고 12개월 마다 300불 크레딧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님 계정에도 10만 오퍼가 떴네요 ㅇㅁㅇ!!!! (DoC)
재미난 점은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300불 크레딧을 바로 주는지의 여부인데, 몇몇 DoC 독자들이 업그레이드를 해서 연회비를 일부만 낸 경우 (prorated annual fee) 300불 크레딧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DoC)
다만 이후 포스팅에 따르면 300불을 받은 사례도 있다고 하니, 운이 좋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X손인 저는 포기할까봐요 ㅠㅠ (DoC)

역시 타겟이지만 체이스 UA 비지니스 익스플로러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로 7만 5천 마일에 첫 해 연회비가 없는 오퍼가 떴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5천불이고, 연회비는 95불씩 입니다. 근데 5/24 카드니까 저는 손꾸락이나 빨게요 (DoC)

체이스에서 잉크 캐쉬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 500불의 종료 날짜를 다이나믹하게 바꾸는듯 합니다. 레딧의 한 사람이 밝히길 읽는 날짜에서 한 달 뒤에 해당 오퍼가 끝나는 날짜로 보이도록 조정한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체이스가 체이스했네요 뭐 (DoC)

무비패스 연간 회원권을 구입하셨다면 이메일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stco 에서 구입한 연간 회원권이 아닐 경우, 8월 31일자로 연간 회원권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8월 31일 까지 환불을 요구하면 사용한 달 수를 차감하고 돌려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 매달 영화 세편까지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DoC)

체이스는 대한항공을 버리고 젯블루를 추가했습니다. 비율은 1:1 로 다른 포인트보다 전환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대한항공도 못 타는 체이스 따위... ㅜㅜ (DoC)

BoA 의 버진 아틀란틱의 싸인업 보너스가 7만 5천으로 나왔습니다. 문제는 스펜딩인데, 처음 사용시 2만 마일, 6개월간 1만 2천불 이상 사용시 5만, AU 추가시 2500씩 최대 5천 마일까지 준다고 하네요. 또한 리뉴얼 시 전해에 1만 5천불 이상 사용시 7500 마일, 2만 5천불 이상 사용시 추가 7500 (총 1만 5천) 마일을 준다고 하고요. 근데 저는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 카드 오퍼는 싫은데 말입니다;;; 누굴 호구로 아나 ㅇㅁㅇ!!!! ... 아, 저 호구 맞다고요?ㅇㅅㅇ??? (DoC)

체이스에서 사파이어 쳐닝 기간을 24개월에서 48개월로 연장했습니다. 체이스가 미쳤어요. 단단히 미쳤어요. 다만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카드의 레퍼럴에 아직 24개월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레퍼럴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DoC)

그리고 체이스 UR 을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것이 끝난 와중에 US 뱅크에서 슬쩍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개인/비지니스 카드의 싸인업을 3만 마일로 올렸습니다. 스펜딩은 3천불로 연회비는 95불이고, 매년 대한항공 50불 쿠폰,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권 두 장을 준다고 합니다. 역대급 오퍼인 4만 5천과 5만에는 못 미치지만, 체이스가 미친 가운데 꽤 괜찮은 오퍼이기도 합니다. (DoC)

그런가하면 타겟이지만 알라스카 카드 싸인업 보너스 4만 오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get a 40,000 bonus mile offer for a limited time only" 라는 제목으로 갔다고 하네요. 스펜딩도 2천불로 낮은 편이고, 컴패니언 쿠폰 역시 지급됩니다. 니가가라 하와이 나는갔다 하와이 ㅇㅅㅇ)/ (DoC)

그리고 별 영양가는 없겠지만 시티에서 쉘 퓨얼 리워드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스토어 카드와 마스터 카드 두 종류로 나오는데, 시간이 없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ㅇㅅㅇ 아주 소소한 할인 혹은 리베이트이니, 만들지 마세요. #싫어하는_사람에게_권하는_카드_시리즈 (DoC)

시티는 카드 사용 후 아직 카드 사용 금액이 부가되기 전 단계 (pending) 의 카드 내역도 거절 (dispute) 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웹과 아이폰 시티 앱에서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앱은 올해 말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시티가 달라졌어요. IT는 언제 달라질건가요?ㅇㅁㅇ??? (DoC)

하야트는 5박 이상시 최대 6만 포인트를 주는 프로모션을 9월 1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5박시에는 달랑 2500 포인트만 주고, 10박시 추가 5천, 20박시 추가 1만, 30박시 추가 17500, 40박시 추가 2만 5천 (총 6만)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체이스랑 얽히면 다 미치는 8월인가 봅니다 (DoC)

그리고 PP 에서 10월 1일부터 라운지 이용료를 27불에서 32불로 올린다고 합니다. 이는 다른 카드로 받은 PP 카드 사용자에게도 허용이 되고요. 최근 체이스에서 PP 사용자를 본인 + 게스트 2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힌 와중에 나오는 낭보네요. 이제는 4인 가족 이상일 경우에는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PP 를 주는 카드를 받아야 공항에서 좀 쉴 수 있겠네요. 힐튼 어센드 혹은 비지니스 카드를 추천해 봅니다. (DoC)

아멕스에서 한 계정 내에서 두 장 이상 카드에 동일한 아멕스 오퍼를 넣고 사용한 경우, 카드 한 장에 대해서만 해당 오퍼를 적용하고, 두 번째 부터는 오퍼로 받는 보너스를 취소해버린다고 합니다. 즉, 만약 오퍼로 10불 할인을 받는 경우, 처음 사용한 카드에 대한 10불만 주고, 두 번째 부터는 줬던 10불도 다시 토해내라고 하는거지요. 뭔지는 몰라도 이게 다 체이스 탓입니다. 체이스 탓 (DoC)

UA 는 새로운 노선 세개를 추가했습니다. SFO-AMS, EWR-NAP(내년 5월 22일 ~ 10월 4일), EWR-PRG (내년 6월 6일 ~10월 4일) 입니다 (OMaaT)

에어캐나다는 8월 22일부터 24일 사이에 사용자 정보 유출이 되었으며, 일부 앱 사용자 정보가 훼손되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앱 사용자 전원에게 비번을 바꾸도록 강제화했습니다. 어떤 정보가 유출되었냐고요? 카드 정보가 암호화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준입니다. 에라이!!! (OMaaT)

PP 에서 SFO 에 식당 두 개를 추가한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안츠 클럽하우스 (터미널 3번 F홀 게이트 82번 근처,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 와 양키 피어 (터미널 3번 F홀 게이트 72번 근처,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 입니다. SFO 를 들르시는 분은 해당 항공사가 터미널 3번을 이용하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공짜밥은 언제나 옳거든요. 물론 공짜술은 진리고요 ㅇㅅㅇ!!!  (OMaaT)

AA 는 10월 15일 부터 애드미럴 클럽 라운지 세곳을 닫는다고 합니다. BDL, GSO, CCS 공항에 있는 라운지들이라고 하네요. 누구는 줄이고, 누구는 늘리고 하네요. 저희집 식구 숫자가 말고요 'ㅁ'!!!! (OMaaT)

멜번에 St. Regis 가 생긴다고 합니다. 2022년에 열거라고 합니다. 무료 숙박권으로 못 묵겠지요?ㅇㅅㅇ??? (DoC)

젯블루의 포인트 합산 정책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최대 7명의 멤버의 포인트를 합칠 수 있으며, 나이/혈연/주소 등의 제한이 없이 무조건 합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근데 저희집 애완물고기에게는 해당이 안되는거겠죠?ㅇㅁㅇ??? (OMaaT)

라이프마일 할인이 또 왔네요. 9월 18일까지 최대 125%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역대급은 아니니까 주의하세요 (OMaaT)

JAL 은 LAX 와 오사카 구간의 비지니스 좌석을 새롭게 바꾼다고 합니다. 플랫 좌석으로 바뀌는 것으로 내년 3월 31일부터 적용된다고 하네요. (OMaaT)

UA 에서 9월 6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100%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5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100% 보너스를 받을 경우 마일당 1.88 센트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필요하신 경우에 한해서 필요하신 만큼만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다는거 잊지 마세요 (OMaaT)

실버카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더글라스 공항에서 9월 17일부터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비자 인피니티 카드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사파이어 리져브 등의 카드를 가지신 분들은 실버카도 확인해 보세요 (OMaaT)

알라스카 항공도 10월 4일까지 마일 구입시 최대 50%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4만 마일 이상 구매시 50% 보너스를 받으며, 이 경우 마일당 1.97 센트에 구매 가능합니다. 역대급 오퍼이며, 알라스카 마일이 제법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네요 (OMaaT)

 

 

 

아, 열화버젼이니 러브라이브 소식도 간단하게만 'ㅁ' 전해보자면,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콜라보로 캠페인 대상 과자 두 개 구매시 9월 3일부터는 클리어 파일을, 10일 부터는 캔뱃지를 준다고 하네요. 9월 초에 일본에 가시는 분들은 잊지 말고 까까 과자도 드시고 선물도 챙기세요 'ㅁ'!!! 부럽 ㅜㅜ

 

그리고 제 소식도 열화버젼으로 전하자면 일단 하와이에서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ㅁ'!!!! 라고 말하기에는 허리케인 피해가 전혀 없었어요!!!! 허리케인 덕분에 각종 네셔널/스테이트 파크가 전부 문을 닫는 사람에 제대로 못 놀고 왔습니다 ㅜㅜ 심지어 투스텝도 못 갔... ㅜㅜ

릿츠를 열고 플랫도 받아서 미우나고우나 마우나 케아에서 조식도 먹었고, 만타 가오리도 봤고요. 심지어 6살인 제 따님은 밤바다에서 스노우쿨링도 두번이나 했네요 ㅎㅎㅎ 라고 딸자랑을 해봅니다 뭐, 자세한 소식은 발느리게 리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ㅁ')/

 

그리고 내일은 31일이니 베스킨 라빈스 31에서 아이스크림 챙겨드시는거 잊지 마시고, 오늘은 별다방에서 오후 3시부터 라테/카푸치노 같은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가 하나사면 하나 공짜이니, 한 잔은 제게 주세요 배우자/애인분께 전해 주세요.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렇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시켜서 그런거라고 꼭 전해주시고요 그냥 쓴 커피에 사랑이라는 미약을 좀 담아서 가지고 왔다고 전해주세요 'ㅁ')/ 부끄러움은 여러분의 몫

 

 

 

 

 

아무튼 저도 슬슬 일을 시작해야지요. 어머, 저도 일은 해요 'ㅁ'!!! 

그러면 발느린 늬우스 일반버젼은 다음주 금요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ㅁ'!!!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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