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어디 글타래가 있을까 싶어 좀 뒤져봤는데, 안보이는 것 같아서 공유 겸, possibly 글타래를 만들어보려구요
Manufacture Spending 이 거의 막히고 Plastiq 도 AMEX는 막힌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스펜딩을 잘 할수 있을까요?
허접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몇가지를 공유하자면,
Grocery:
- Hmart 상품권: 상품권 구매시 5%할인
- Various gift cards
Office Supply:
- Office Depot/Staples: Various gift cards
Bills:
- Electriciy, Water, Phone/Internet, Insurance 요금 미리 내기
Tax:
- Property / Income Tax 미리내기
기타: (MS로 간주 될 수 있으므로 AYOR!)
- (SIMON) visa gift cards (w/$4.95 fees) -> Walmart money orders
정도가 있는데요, 혹시 다른 아이디어나 정보 있으면 공유 해주세요!
코스트코 캐시카드 (온라인 주문 가능)
단체로 사람 모아서 밥먹고 카드깡 (벤모로 돈받고 본인 카드로 결재)
부모님 미국 모시기
사립학교 보내면/가면 다 해결된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체킹 어카운트 중에 처음 디파짓을 크레딧으로 할 수 있는 곳도 있던 것 같아요. 캐시 어드밴스로 안 잡히고..
오 신박하네요. 그러면 fee도 없나요?
Citizens에 체킹 오픈할 때 1000불 initial deposit 가능했어요. Fee도 없었구요. 카드별로 cash advance로 잡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잘 확인해야하긴 해요.
이게 최대 금액이 그닥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transaction 중에 돈을 잃지 않는 아주 좋은 option 이죠!
PNC 수수료 없이 $2k 까지 가능합니다. 비자/마스터만요.
대학원 및 continuing education을 하시면 한방에 해결됩니다 ㅋㅋ
좋은 방법은 아닌데, 물건 사고 리턴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단, 스펜딩할 카드로 구매 -> 리턴할 경우에는 다른 카드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하는거고요.
@크롱 님께서 알려주신 친지 놀러옴 또는 가족 방문을 당하시면 얼추 해결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아마존캐쉬 채워놓기는 어떤가요? 몇달전만해도 잘 됐던것 같은데. 보통 지역에 따라 조금식 다르지만 월마트, 코스트코, 아마존 기카가 제일 유용하고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