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카드 무엇을 신청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 요청 드립니다 ㅠ
앞으로 체이스 UR모으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한항공 사태 이후로 갈 길을 잃었습니다 ㅠ
한국행 티켓을 위한 마일리지를 모으고 싶기도 하고.. 호텔카드가 하나도 없어서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경험이 부족하여 ㅠ 고수분들의 도움 말씀 부탁 드립니다 ㅠ
제가 생각한 다음카드는
1. 체이스 매리엇, 하얏트, IHG, SPG?중 하나, 위에 말씀드린대로.. 호텔카드 하나 만들고 싶은데 ㅠ 검색해보니 체이스 매리엇이 제일 좋은것같기도 한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ㅠ
2. 아맥스 플랫, 100k 오퍼 뜨면 신청할 생각인데, 한편으로 스펜딩을 채울 수 있을지.. 약간 걱정되긴 합니다
3. BOA 아시아나, 체이스 대한항공 사태 이후 올려주신 리뷰에 마음이 동해서 계속 주시하고있는 카드입니다 ㅎ
LAX근처이구 카드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2/24인듯 합니다(최근 2년동안 사리와 amex everday 오픈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약9만마일정도 있고 아시아나 5만마일정도 있습니다 UR은 이번사태때 다 소모했고, MR3만정도 모았네요 ^^
1. Amex everday card 2018년 1월 오픈
2. 코스트코 씨티카드 2014년 8월 오픈
3. Gap credit card 2014년 8월 AU로 추가
4. Capital one Visa platinum 2013년 12월 오픈
5. Chase freedom 2013년 1월 오픈
6. Chase Amazon 2014년 3월 오픈
7. Chase 사프 2017년 12월 오픈
8. BOA 캐시리워드 2012년 12월 오픈
9. BOA better balance reward master 2014년 3월 오픈
10. BOA Travel reard 2016년 4월 오픈
매리엇 계열은 아멕스가 나은 것 같아요. 개인과 럭셔리 둘 다 가질 수 있다고 했던 것 같거든요. 항공은 개인마다 사정이 너무 달라서... 주력 항공사가 어디신지에 따라 다르지 싶습니다.
인코그니토 PRG 50k(MR) 추천 드려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PRG도 이전에 생각하긴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ㅎㅎ 한번 연구해보겠습니다!
PRG 50k 인어 낚아서 스펜딩시작했습니다 ㅎㅎ 근데 싸인업할때 보니까 1년안에 다운그레이드/취소시 불이익이 있을수 있다(싸인업 보너스 취소?) 라는 경고문을 봤는데.. 1년안에 다운그레이드/캔슬시 진짜 싸인업 보너스를 빼가려나요 ㅠ?
빼간 dp는 못 봣지만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추후 다른 카드 사인업 때 불이익을 받은 경우는 본 것 같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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