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phishing 하셨군요.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법한 이야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라서 속으로만 웃어봅니다 ㅋㅋㅋ
ㅎㅎㅎ 다읽고 창을 껏더니 마일모아 글씨가 엄청 작아보여요...(원래 일케작았나,,신기하다...)
아 그게 창크기 자체를 줄이면 같이 작아지더라구요. 셀폰 폭으로 줄이시면 읽기 편한 사이즈가...
와우~~ 완전 용감하신 아가씨네요. ㅎㅎㅎ 까짓 2만원 이놈들한텐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분했을걸 생각하니 ㅋㅋㅋ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한철이가 빅엿을 주려고 그린 큰 그림일 수도 있는데...
2만원 줄테니 개고생 함 해봐라...라는.
용감하다는 부분은 동감이요. 자기 전화번호&계좌번호 안다는 건 개인신상 다 안다는 얘긴데 한철이가 맘 먹으면 짜장면이나 피자 후불로 엄청 시킬수도 있고 한데.
저도 한철이한테 전화받았었는데 외국이라고 하니까 포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자기가 영국 여왕의 당조카였나 뭐라면서 Nigerian 419를 거하게 역관광한 용자 무리의 전설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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