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4입니다.
작년에 집 사느라 최대한 안 달려서 그렇고 집사고 2개 오픈해서 2/24에요.
달렸으면 하는 카드가 몇 개 있는데 다 체이스가 아니네요.
체이스 먼저 달리고 열어도 되는 것들이라 딜을 보고 있는데(리츠 달렸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넘긴게 실책 ㅠㅠ) 그러다 보니 본의아니게 동굴 밖엘 못 나가네요.
현재, 체이스에 프리덤, (구)메리엇, 사리, IHG, Ink 있구요, 아멕스에 개인 플랫, 비즈SPG, 시티에 Thankyou premier, 그리고 BofA에 알라스카 가지고 있습니다.
바클레이 어라이벌, BofA Cash rewards, 씨티AA 그리고 아멕스 힐튼 계열 째려보고 있는데...체이스 먼저 달릴까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스펜딩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그래서 리츠 안 달렸는데...후회, 후회, 후회)
잉크 캐시/잉크 언니, 하얏?
아님 메리엇 계통인데 spg 비즈 있으시면 개인은 열리던가 가물가물 하네요.
가장 최근에 메리엇 연 걸 까먹고 있었네요:)
3/24에요.
열만한 것 중엔 하얏 정도가 메이저(?) 같은데 얘도 좋은 시절은 갔다는...
잉크를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비즈카드가 5/24에 카운트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픈할 때 5/24이면 못 여나요??)
프리덤하고 프리덤 언리미티드하고 다른 프로덕트로 치나요?(현재 분기면 x5주는 프리덤 보유중이라서요)
그렇다면 프리덤 언리미티드가 급 떙기네요. 다시보니 잉크 언리를 말하신거였네요.
어라이벌은 60k(600불) /스펜딩 5k 이더라구요. 좀 부담되보이구요. 바클레이 AA Aviator 는 긁기만하면 60k 입니다. 3/24 이시면 만들 적기이구요. 바클도 6/24 이하여만 안전합니다. 아멕스 힐튼 Aspire 나 Ascend 도 만들기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어라이벌 스펜딩이 부담스럽긴한데 이것저것 몰빵하면 가능은 할 것 같기도 해서 고민 중이에요.
요새 체이스가 일을 좀 안 하는 듯 합니다. 대한항공 빼고 젯블루 물어오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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