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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금요일 뻘글

크레오메 | 2018.09.14 17:02:2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1.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모든 동부지부분들은 이미 퇴근하셨겠지만 저는 아직 몇분 남았습니다.
    퇴근아 빨리빨리 와라. 집에좀 가자아ㅠㅠㅠㅠㅠ

     
  2. 위 글에서 Amex 어떻게 스펜딩 하냐 고 했을때
    (저도 잘 모르고 질러버린 아멕스 하나 스펜딩땜에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요..) 생각해 보니 잘 했다고 생각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이번주 차 바퀴가 아주 많이 닳아서 엔진오일 교환+ 앞차 두짝(브랜드 없는 아무거나) 로 쿠폰과 징징 신공으로 178불에 결재했습니다.
    (물론 노브랜드 아무거나 바퀴입니다. 그래도 굴러가면 되죠 뭐 뿅)
    물론? 아멕스로 긁었어요. 아직 몇천불 남았지만 스펜딩을 하면서 자동차 유지도 이렇게 해치우니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오메 하면 역시 홧김에 여행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너무 열심히 계획한 여행이 다가오기에 이번주는 몸을 사리며 집에 콕 하려고 합니다.
    (미시간 일주와 STT 여행 계획중)

    이쪽은 홧김에 여행이 안되는군요.

     
  4. 리디북스 셀렉트 서비스를 아시죠? 처음 가입할때 무료 2000 포인트 플러스 1개월 무료 했는데
    생각없이 가입이 되어 계속 구독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캔슬을 했어요. 캔슬해도 10/7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 서비스 이용 안하는데 계속 구독중이신 분은 캔슬하시길!!

     
  5. 저는 아직도 펌프 딜을 보고 있습니다........ 만 요즘 괜찮은 딜이 없군요. 이쪽 전문가인 실프님과 얼마예요 님이 있기에.
    일단 찌그러지며 딜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요즘 댓글러도 하고 싶고 남기고 싶은 글도 많은데 결국은 뻘글밖에 안나오고 할만한 아이디어가 제대로 모이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한번 다시 바람을 불며 글을 남기겠다! 실프님처럼 네임드가 되겠다 뿅뿅!!

 

여행기 남기고 싶다 뿅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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