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체이스 카드를 많이 만들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좀 당황스럽네요.
지난 몇년동안 체이스는 보통 카드 어프루브난 날짜부터 115일 정도를 스팬딩 기간으로 넉넉히 잡아준거 같은데요 지난 5월에 만든 와이프 매리엇 카드 스팬딩 다 했는대도 포인트가 안들어 오길래 전화해봤더니 93일 안에 스팬딩을 못끝냈다고 포인트 못준다고 하네요 웃긴건 제가 4월말에 만든 똑같은 카드는 정확히 115일이라고 되있는데요.
(제 매리엇)
Applied/Approved - 4/26
Card received - 5/4
$3000 spending completed - 7/30 and 75,000 points received
Spending due date - 8/19 (confirmed by SM)
(와이프 매리엇)
Applied - 4/30 팬딩 -.-+
Approved - 5/3
Card received - 5/12
$3000 spending completed - 8/17
Spending due date - 8/1
웃긴게 카드 승인 날짜가 저는 4/26 와이프는 5/3 로 일주일이 차이가 나는데 제 스팬딩은 8/19일 까지 제 와이프는 8/1일 까지라네요
원래는 항상 SM으로 기록 남겨놓는데 일이 이렇게 될라고 그랬는지 제 와이프꺼만 이번에는 기록을 안했네요
전화로 얘기해서 머 upper department에 문의 해보겠다고 3-4일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못받을 확률이 크겠죠?
혹시 다른 마모님들에게도 이런일 생길까봐 글 남깁니다.
헉... 이상하네요. 저는 6월말에 발급받은 구 하얏트 카드 있는데 sm으로 스펜딩 문의하니 10월 22일까지라해서 역시 거의 4개월이네 했는데요.
흠...이상하네요 그럼 제 와이프 카드만 그런거 같네요. 지금까지 체이스 카드 20개 정도 만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건 좀 이상하네요... 거의 며칠 차이로 신청하신거 같은데.... 끝까지 받아내세요
여하튼 요즘 체이스발 소식은 여간해선 좋은 소식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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