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018 기준 | Chase Sapphire Reserve | American Express Gold Card |
Annual Fee | $450.00 | $250.00 |
Sign up bonus | 50K bonus points after spend $4,000 on purchases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 | 25K or 50K (via Referral/Incognito) bonus points after spend $2,000 on purchases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 |
Travel Credit | $300 Annual Travel Credit as reimbursement for travel purchases charged to your card each account anniversary year | $100 Airline Fee Credit per year for incidental fees at one selected airline |
Dining Credit | N/A | $120 dining credit. This is a $10 monthly credit that can be used at Grubhub, Seamless, The Cheesecake Factory, Ruth’s Chris Steak House, Shake Shack |
Statement Credit for Global Entry or TSA PreCheck | Up to $100 application fee credit for Global Entry or TSA Pre | N/A |
Priority Pass™ Select | Availiable | N/A |
Earning rates on Travel | 3x | 3x (flights booked directly w/ airlines) |
Earning rate on restaurants | 3x | 4x (US restaurants Only) |
Earning rate on supermarkets | 1x | 4x (US supermarkets Only) |
Earning rate on all other purchases | 1x | 1x |
Foreign transaction fees | None | None |
Airline Transfer Partner | United Airlines, Southwest Airlines, JetBlue, British Airways, Air France, Singapore Airlines, Virgin Atlantic, Iberia, and Aer Lingus. | Delta, Hawaiian Airlines, Aeromexico, Air Canada, Air France, Emirates, Cathay Pacific (Asia Miles), Virgin Atlantic, Singapore Airlines, Etihad, Alitalia, All Nippon Airways and more. |
지난 8/25, 마모 10주년 기념! 마적단 성향 설문조사 (카드사, 항공사, 호텔) 때에는 체이스가 아멕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었는데요..
그 후 연속된 체이스 개악과 아멕스 골드카드의 개선으로 아멕스가 우세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설문 조사를 해봅니다.
사리 (샤프) vs 아골 ,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로도 의견 나눠주세요~
당연히 아골이죠.. 댄공으로 못넘기는 ur은 좀 많이 약합니다..
특히나 다른 베네핏들도 아플을 보유하고 있어도 갖고 싶게 만드니까요..
예전에 prg50k 먹고 닫았는데.. 사인업보너스 없어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ㅁ'
저도 팝업뜨느라 PRG 못만들고 있을때 같은 생각했어요,, 사인업 없어도 @확걍 만들까.....
진짜 애매하다요... 포인트 쌓기는 골드가 좋은데... 보통 장보고 밥먹고라.. 혜택이.. 나쁜것도아닌데... 두장 다갖고가기는 뭐 하고... 사리를 포기하기도 쫌 그렇고... 보류... 다른 럭셔리 카드 있으면 가겠는데 다른럭셔리 카드 없는사람은 애매하겠어요.
헐,,,,, 예상은 했지만.... 현재 아골12 v 사리/샤프1 ?? 1 득표 실화??
헐 헐 헐.....
적립률로 보면 외식을 많이 하나 슈퍼마켓을 안가도 되시면 사리, 외식 + 슈퍼마켓 장보기를 많이 하시면 아골. 사리의 트레블 크레딧 $300이 그나마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인업 보너스만 봐도 아골이 스펜딩은 2K 밖에 안되는데 마일은 50k 로 같습니다.
또한 사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이제 막 체이스 카드 시작 하는 분 말고는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사프 만들고 처닝하려면 4년을 기다려야 되는데 ㄷㄷ.
솔직히 논쟁의 여지 없이 게임 끝.
체이스가 개인카드 시장은 어느정도 손놓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멕스야 개인카드 시장 너희가 먹던지 말던지... 너희 카드 안받는곳 많은거 알아.. 어디 까지 우리 파이를 뺏을 수나 있는지 한번 보자.. 우린 요즘 개인카드 사인업 보너스로 나가는 비용 절감중이야... 비지니스가 있거덩? 요런느낌..?)
사리샤프처닝 4년 vs 아플아골아그 왔다리갔다리 신공
저희 마적단에게 답이 나오네요
베네핏만 봐도... 저 같은 싱글은 평소에는 아멕스 골드 쓰고, PP는 나중에 Ascend 만들어서 쓰면 $195+$95 = $290불로 대충 퉁칠 수 있을 것 같아요. GE야 주는 카드 많으니까요.
그레이존님 싱글이셨군요? 아멕스로 외줄타기에는 안 받는곳도 꽤 있다는게 걸리긴하네요 뭐.. 쨌든 대세는 아멕스로 옮겨져 가는듯
이제 아골이 좀 대세인 듯 하네요. 나중에 아플 연회비 나와서 아골로 다운하고 아골 2장이면 매달 $20불씩ㅎㅎㅎ
근데 혜택이 넘 좋으면 결국 축소시키던데...어떨지...
축소되기전 있을때 즐기면 됩니다! ㅎㅎ
아골아....!!!!
열흘후에 보자......!!!!@.@
아골 가즈아!!!!
아골 좋아요. 헌데 여행카드로 쓰기에는 아멕스의 한계로 반쪽카드가 될수밖에 없네요. 미국 한국은 아멕스 잘 받는데 유럽은 절대적으로 아멕스가 안먹힙니다.
저도 골드에 한 표 입니다. 일단 제대로 뽑아먹으면 연회비 정도는 가볍게 쌈싸먹을 수 있고 (120불 식당 + 100불 항공), 식당/그로서리 x4 는 크니까요
물론 UR 의 가치는 여전히 좋지만, 특히 서부 지역은 MR 이 대세가 되겠지요
MR 어디에 쓰실건가요? 하와이 한번 더 가시나요?? 아님 델타 몰빵?
ANA 로 시애틀-도쿄 왕복 해야지요
럽라이브 보러 가시는군요!!!?
땅콩 빠져서 안그래도 아멕스 우세인 상태에서 mr *4로 쐐기를 박았네요
사리 2년차 연회비 막 부과되는 시점에
아골 개선은 아멕스의 계획된 전략인듯요!
취향 차이긴 하지만 이젠 사리의 간지도 골드/로즈골드 메탈카드에 비하면 오히려 밀릴 것 같고, 주유소는 아쉽지만 슈퍼마켓과 식당에서 보너스는 매일 사용할만 카드로도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PP야 우리 마적단이야 어차피 다른 카드들로 들고 있을테구요. 아멕스 오퍼+식당 120불+에어라인 100불이면 사리가 어찌 대적할만한 장점이 있을까 하네요. 300 트레블 크레딧이 편하지만 연회비가 200불이나 더 쎄고 말이죠. 8월에 사리를 다운하고 PRG 5만을 열어서 다행입니다. 체이스가 요새 고객들한테 팍팍하게 굴고 개악 하고 대한항공 날라가더니 사리 후에 체이스 세상일것만 같았던 이 바닥을 아멕스가 도로 뒤집는 느낌이네요.
체이스는 몽골처럼 왔다가
몽골처럼 가나요
만약말입니다... 사리 카드가 로즈 골드 메탈로 나온다면 말입니다... 베네핏을 떠나 카드 외관만 볼때 말입니다.
사리 로즈골드 vs 아골 로즈골드
당신의 선택은? ㅎㅎ
원래 디자인만 놓고 보면 아골 > 아플 아닌가요?
근데 솔직히 아멕스의 트로잔의 간지가 아무것도 없는 사리 보다는 훨신 멋있긴 하네요.
체이스도 이 위기에 로고라도 간지나게 바꿨으면 좋겠네요.
이게 뭡니까.......
로만 센츄리온이에요 (소곤소곤) 트로쟌은 콘돔 브랜드. 오늘 마모 분위기 어쩔?
체이스는 카드 사업부만 보다가 큰 그림을 놓치는 우를 범하는 느낌입니다. 체이스같이 월가 악의 상징인 은행은 지점이 없던 주에 브랜치 확장하는게 아주 부담스러운 일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카드 사업부 때문에 체이스 은행 없는 주 주민들이 목에 빠져라 브랜치 들어오길 바라지 않던가요? 사실 이만하면 큰 성공한건데 말이죠...
그죠
카드에서 사람들한테 마약 좀 주고
다이몽이 대선에 나가는 거지
대선 구호
Reward America!
연설문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reward you, ask what you can reward your country!
I have a dream today!
I have a dream that one day down in Alabama, little black boys and black girls will be able to open a Sapphire Reserve with their own hands!
Make sign up bonuses great again
체이스가 퍼주다가 좀 심하게 개악하고 쪼이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어차피 망하지야 않겠지만 타격 좀 입고 다시 퍼줬으면 좋겠네요. 카드 회사들이 경쟁을 하면 할수록 우리야 좋으니까요 ㅋㅋㅋ
한 달에
$2000 정도 밥 사먹고 장보면
일년에 비즈니스 표 하나 나오네요
밥 4x 만도 대단한데 거기다 장 4x까지니 ㅎㄷㄷㄷㄷ 아멕스가 '밥장사' 하네요 !!!
MR짱먹자아!
Gold 카드는 AU 5명까지 무료로 로즈골드 받을수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요청하세요.
사리는 전환 기능 제외하곤 별매력이 없어졌네요.
이제 골드로 everyday 사용해야겠어요^^
4년룰 vs 왔다리갔다리
연회비: $150 vs $30 (사리 450-300 credit, 아골 250-220 credit (다이닝, 에어라인))
커스터머 서비스: 아멕스>>>>>>>>>>>>>체이스
렌트카 보험은 사리가 Primary 라 좋긴 하지만, 아멕스도 $14.99만 내면 Primary 로 한달 좀 넘게 보장이 되죠.
이거 감안해도 연회비가 많이 차이나고..
PP야 뭐 있으나마나.. 없어도 마적단 님들은 다른 PP 갖고 계실거고..
아멕스는 오리발이랑 팝업이 문제이긴 한데.. 그래도 뭐 다들 어떡해서든 소유하실테니..
제휴된 호텔이나 항공사 쓰임은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아골이 압도적이지 않을까요?
결론: 아멕스 가즈아~!!~!!
일목요연하게 핵심을 짚어 비교해주셨네요
하나하나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흑.. 머리론 알겠는데 아직 마음은 사리를 이렇게 보낼 수가 없으므니다 ㅠㅠㅠㅠ
(이러고 아골 달릴 예정이라는건 함정....)
그래도 평생에 한 번 받는다니 그거 참 거시기 하네요 아골드요
당연히 사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자신있게 결과보기를 눌렀는데 충격 적이네요. 저만 아골의 매력을 몰랐던게 아닌가 싶고. 어떻게 사리를 보낼까 걱정도 되고 . 하필이면 연회비 낸지 30일하고 3일더 지났고...
체이스.비지니스 이으 프리퍼드 있으니까 리져브는 보내도 괜찮겠죠? 포인트도 트랜스퍼 돠구요.
포인트를 항공사로 넘기는거 빼고 보면
사리의 장점은 GE 100불 이겠고
아골의 장점은 적립율이겠네요.
사리가 트래블 크래딧 200불 더 받는거지만 아골은 연회비를 200불 덜 드니까 그넘이 그넘이긴한데
200불 덜 내고 다른 여행비로 쓰는게 더 나은 아골이 좋을거같네요 저는...
두 카드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둘다 유지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극단적으로 하나만 택해 달라한게 조금 무리인 질문이었을까요?
아플이 그나마 만들수 있는게 여러개 있으니까 (일반, 슈압, 아메리프라이즈) 플랫 사인업 받아서 골드로 내리고 다른 플랫 신청하고 이러면 좋을듯요. 5/24 + 4년룰은 진짜 심함;
카드사가 처닝을 막고자 그런다는건 이해가 가지만서도.... 체이스는 멕스와 달리 빠져나갈 구멍조차 막혀서 답답해졌네요;;
현재 아멕스 PRG 골드 개인으로 3년차 가지고 있는데 (얼마전 리텐션 보너스도 받았구요..), Old member도 dining benefit도 적용되는건가요?
안된다면, 와이프거라도 신청하려구요!
예전에 PRG 사인업 보너스 타먹고 없앴으면
골드 카드 신청해도 사인업 없는거겠죠?
네
아멕스골드도 사리만큼 렌트카 인슈런스가 되나요?
사리를 없애야하나 하다가도 LHRC 서비스도 좋고 렌트카 할때도 보험 따로 안해도 되는점이 좋아서 갖고있는데..
아골의 등장으로, 그로서리 6%씩 캐쉬백하던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를 닫을 수 있게 됐습니다. 블캐프는 일년 6,000불 한도이기도 하고, 6c 보다는 4mr이 훨씬 이득이기도 하니까요. 덕분에 아멕스 슬랏 하나가 생겼어요!
아골 글들을 보면서, 아골을 어플라이 하면서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를 닫아야하나 저도 이걸 고민하고 있엇는데... 아멕스 mr 은 한번도 안모아봤었는데 mr 이 캐쉬보다 그렇게 좋은가요?
mr을 어떻게 쓰시냐에 따라 가치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만, the point guy는 1mr을 1.9c로 계산하더라구요. 보통은 mr 95,000을 ana로 옮기시면 아시아나로 한국미국 비즈니스 왕복이 가능하니까, 이렇게 많이 쓰시더라구요. 저는 델타 마일을 주로 모으고 있어서, 델타로 넘기는 데 쓰더라도 1달러당 델타 4마일로 계산되니까 6c보다는 크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블루 캐쉬 프리퍼드는 6,000불 한도여서 캐쉬백 360불을 넘기면 더 사용할 동기 부여가 되지 않구요~
네 감사합니다. 블루캐쉬 프리퍼드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6000 한도가 calendar year 기준인가요, renewal date 부터 1년 기준인가요?
제꺼 기록을 확인해보니, renewal date 은 7월인데 올해 grocery spending 을 벌써 $6000 거의 채웠더라고요.. 2018년 기준이면 max 이고, 7월부터 내년 6월까지면 다른 얘기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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