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영국산 오피스 리메이크한 미국 오피스 따라해서 YG 캐릭터 추가해서 만든 모큐멘터리인데...
... 드럽게 병맛나게 만들었네요.
YG 정도면 탑작가 섭외할 실탄도 있을텐데... 왜 이런 3류 스토리를...
그냥 보지마세요. 눈버립니다.
YG에서 엠넷, tvn에서 PD들을 데려왔었고 그 제작진들로 만들었다던데.. 팬들도 싫어하는 거 같더군요.
ㅎㅎ 저는 그냥 생각없이 완결까지 다 봤다는...ㅋㅋ나름 재미있었어요 ㅋㅋ승리여서 가능하구나 하면서요 ㅋ
한편 보다가 너무 별로라 안보고 말았습니다.
유재석이 출연한 '범인은 바로 너' 보다 더 별로 일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요.
저도 같은생각이요~ B급 정서를 좋아해서 두개다 끝까지 보기는 했습니다만 YG 시트콤은 틀어놓고 딴짓용으로 보다가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마지막회 첫 5분에서 그냥 꺼버렸어요. ㅠㅠ
헐.. 그래도 YG작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_ㅠ 그정도면 켜지도 않아야겠습니다
이거 계속 메인에 떠서 뭔가 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이제 넷플릭스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다 재미없는거 같아요...
stranger things 이후로 다 ㅈㅁ
특히 yg전자는 승리가 하드케리 하기엔 너무나도 역부족이에요..
음악의신1> 음악의신2> 방송의적> 넘사벽 >yg전자
+100 음악의신이 우리나라 병맛의 넘사벽이죠 ㅋㅋ
요즘 이상민이 멀쩡해져서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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