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남편 앞으로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 체이스 IHG 둘다 신기하게 instant approval! 이쁨 받을라고 마모님 링크 사용. 그저께 City national credit card 열음.
제 어무이 앞으로 Citi Premier, 마모님 링크 사용했어요. ㅎㅎ
제 앞으로 citi AA,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
재미있는것은 남편 저 둘다 6/24 훨얼씬 넘었는데 arrival plus 승인 받았다는거에요.
제가 한참 카드 안열었어요. 5 24 내려올때까지 참아보려고...그런데 너무 아까운 카드가 많아서 기브업 했죠.
이번에 거의다 Mastercard죠.. 오늘 나온 plastiq 프로모션 덕좀 볼려구요.
당분간 동굴 들어가야겠죠.
이분 최소 마일모아의 손담비: 내가 미쳤어
손담비는 요세 안나오네요.
@가늘고길게
우와, 5개면 스펜딩이 ㄷㄷㄷ 저도 8월 말부터 비즈 2, 개인 2개 열었는데 꾸역꾸역 채우고 있어요.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채우다보면 채워지겠죠...ㅠㅠ.
스펜딩이 가능하신건 부럽
+524
역시 스펜딩이 가능한 분들은 이런거도 가능한거군요 ㅠㅠ
멋지세요 !!!!!!!
확걍 질렀습니다요.
저도 체이스 비즈니즈 잉크 신청 했는데 오늘 왔어요. 안 나오면 어쩔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신청 했는데
10일만에 나왔나 봐요. 혹시 전화가 오거나 뭔가 요청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런 요청도 없이 순조롭게 나왔네요.
축하해요. 잉크 쵝고죠!
대단 하십니다. 저희는 IHG와 hyatt열고 스펜딩 채우는 건 가능하지만 패이할 돈이 없어 후덜거리고 있습니다.
부러울 따름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줄서봅니다.
저도 신랑 카드 제가 막 열고 닫고 했었는데....신랑 체이스카드 정보 유출되어서...잠금장치를 해놓아서..이제 제꺼만 열고 닫고 합니다....
그냥 신랑스트레스 받아하니까(카드 많다고)..그냥 홀로 마적질 해서 네명이서 쓰려니 ....양이 안차요...
달릴때 마구 달리시다가....좀 쉬시기도 하시고...럭키 유 입니다...
신랑 엉덩이를 때려 주세요
팁. 가끔씩 애들 데리고 신랑 떼놓고 놀러갈거라고 하면 우울한 목소리로 막 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신랑되시는 분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왜 제 아내는 제가 애들만 데리고 여행간다하면 좋아하는거죠? 차암~ 미스테리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와이프분께서 아이들만 데리고 놀러간다고 하면 어떠시겠어요?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다 비슷한 겁니다.
히든고수 님의 방법이 떠오르는군요.
"(한국 가는 길에) 갈 때는 퍼스트, 올 때는 이코노미를 태운다. 왜 그랬냐고 물으면 마일이 없다고 한다. 마일을 어떻게 모으냐고 물으면 이 카드를 쓰라고 한다." 였던가요..
히고님 와이프가 어떤분이실지 가장 궁금....결혼하셨겠죠?
ㅋㅋ 반대로 이리하여 히고님이 마일세상에 나오셨을지도.
히고님 와이프 : 이 카드 열어서 울남편 퍼스트 타고 가게해줄깨.
히고님: 그러거나 말거나.
히고님은 진정 남성일까요? 궁금.
저도 궁금 ㅋㅋ
근데 생물의 진화 과정에서 보듯이
암수 한몸도 있고
어느 달팽이를 보니까 서로 검투를 하는데
찔린 놈이 암놈이 되어서 새끼를 난다고요
어느 물고기보면
암놈 하나에 숫놈 여럿인데
낚시꾼이 암놈을 잡으면
숫놈 중 제일 큰놈이 암놈으로 바뀐다구요
그럴진대
우리 인간도 암수 구분이 있지만서도
그게 좀 유동적인게 아닐까
나이 먹으면서 성정체성이 변하기도 하구요
저는 남성 95프로 여성 5프로인데
여성성이 나이들면서 늘어가는 중이 아닌가
70되면 50:50 될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전 동성결혼이며 이런거 지지합니다
단 집애가 동성 애인 데려오면
얘야 차차 생각해 보자 하겠지만요
오 일부러 태그도 안했는데 이런 기나긴 장문의 답글이
저희 지부 첫 정모할때 많은 분들이 두분의 성별을 바꿔서 예상하고 오셨기에
모든 건 선입견을 갖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왔다지라요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어가는 성 정체성에 대해선 정말 동의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러세요 성격이 바뀌어가고 계심
기껏 모아놓으면 마눌이 홀랑 쓰고 너무 당당해서
퍼스트 안태워준다고 협박하니 대접이 달라집니다.
큭 정말 스펜딩 가능한게 부럽습니다 ㅠㅠ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두껍게 길게 가셔야죠! 화이팅입니당!!
IHG 10만에 50불 크레딧이 로그인하면 보입니다.
타겟인듯한데..
8월말에 메리엇과 SPG열어서 스펜딩중인데..자꾸 손가락이 거기서 떠나질 않습니다.
마모님께서 신중하라 하셨는데..ㅠㅠ
5/24는 아니지만 체이스에 비지니스등 해서 크레딧 리밋이 꽤 됩니다.
열떄마다 다른카드에서 짤라오네요..
역시 스펜딩이 가능하다는것에 부러울 따름이며, 슬며시줄을 서 봅니다.
스펜딩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 댓글은 써지는데 다른분들 댓글이 안보여요 아이폰인데.. 무슨일일까요
얼마전 바클레이 6 24훨씬 넘었는데 arrival plus 신청하고 펜딩이길래 전화하니까 제블루 크레딧 라인 좀 옮겨서 어프르브 받았는데요 받고 그날 저녁에 겁도 없이 aadvantage 같이 신청했어요. 당연 펜딩이였구요. 여기 읽어보니까 바클레이는 두방치기 힘들다고 해서 바보짓 했구나 뭐 그렇구나 하고 잊자 하고 있었는데 오늘 어카운트 들어가니까 살포시 aa 카드도 5000블 한도에 들어와있네요. 신청한지 한 2주도 넘은거 같아요.
레슨은 바클레이 6 24 넘어도 희망이 있다. 두방치기도 가능하다...두번째는 그냥 전화하지 말고 기다려라...이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달려주는 순간이 있음 재밌죠. 그래도 결과는 좋네요.
어라이벌 플러스 6/24에요? 저 6/24 넘었는데 방금 인어 나왔습니다.
한 사람 당 2~3개면 그렇게 많이 달린 것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 제 기준으론 많이 달린거에요. ㅠㅠ 그후로도 계속 달리고 있죠...동굴은 뭔 동굴....
축하드려용~
@Monica @kaidou
6/24 얼마나 넘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가 30/24 & 23/24인데 가능은 한건지 택도 없는건지... 여태까지 Barclay리젝은 없었고 저는 어라이벌플러스 다운해서 Non AF버전으로 있고요. 최근에 Aviator랑 wyndham다 다운/클로즈했고요.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jetblue는 3k, 4k 정도로 리밋이 낮게 나오긴 했어요;;
이번에 거의다 Mastercard죠.. 오늘 나온 plastiq 프로모션 덕좀 볼려구요. -> 이거 게시판에 올라왔나요? 어떤 프로모인가요??
모니카 당신 몹니까 개부럽
댓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