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는 1.4프로 높게는 3.2정도까지 봤습니다. 스퀘어는 flat 2

75로 알고 있습니다.

볼륨이 높다면 rate도 좀 더 낮아지겠죠. 포스 비용은 가물가물해서.. 요즘 업솔루션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1.  저같은 경우는 낮은 수수료 제공한다고 카드회사 바꾸라고 많이들 꼬득여서 넘어갔는데 보통 계약서 상에는 1.5%니 이런식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통신비 슬금슬금 올라가듯이 어떤 명목으로든지 회사 손해(?)를 다 보충하는것 같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한달 카드 매출하고 수수료 대비해보니 약 3.5% 나오네요.  바꾸기도 그렇고 이제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냅니다.

2.  궁금한점-

저 같은 경우는 매년 PCI DSS Compliance (Payment Card Industry/Data Security Standards)를 해야 된다면서 매년 99불을 지불하는데.....안하면 법적으로 걸린다나???

그런데 주위 몇분들은 몇년째 안하던데.... 

카드사 전화하면 이거 안하면 나중에 페널티 문다고 하고..

주위 사람들 심지어 PCI가 뭐냐고 되 묻고.... 물어보면 처음 듣는 얘기라고 하고....

그래서 카드사에 문의하니 할때까지 매달 19.99불 페널티가 자동으로 부과된다고 하고....

막 헷갈리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아시는분한테 하였고 아멕스 디스커버 다 받습니다

한달 카드 매상과 카드 회사에서 가져간 돈 전체를 볼때 한 2%가져가는거 같네요

이게 아멕스 비자 마스터 디스커버몇퍼센트가 정해지긴 했지만(비자 마스터가 적고 아멕스 디스커버가 높은걸로 알아요) 하지만 같은 비자마스터도 해외에서 발행되는거랑 미국에서 발행된거랑 다 수수료가 다르다하고 라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합니다

데빗도 다르고..저같은 경우는 우선 다받아야 한다해서 다 받는데 아멕스랑 디스커버는 확실히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수수료가 높아도 비중이 많지 않네요 

보통 크레딧 카드는 기본 수수료 + % 로 받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데빗은 기본 수수료이고요. 부모님 가게 단말기에 대해 정확히 생각나지 않지만, 크레딧 카드는 15 센트 + 1.5% 정도, 데빗은 30센트 정도인가 받는 것으로 기억하네요

몇가지 추가 말씀 드리면 예를 들어 VISA / Master가 1.5% 라고 해서 전부 1.5% 적용 받는게 아닙니다.

카드별로 catagoriga (또는 Tire fkrhgka) 있어 catagori 1이 1.5% 로 어떤 카드는 1.75 어떤 카드는 2.xx 그리고 

해외카드는 x.xx% 메뉴얼로 카드 번호 넣은건 또 얼마 이렇게 새분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 프로세싱 회사는 가장 낮은 경우만 말해주지요 그리서 통상 보면

VISA/MASTER 카드는 아무리 잘 받아도 평균으로 치면 약 2% 이상 나옵니다.

거기다 어떤 회사는 transaction 당 추가로 transaction fee를 차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 도표를 참고 하시면 좀 더 쉽게 이해 되실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 POS 회사에서 장비및 프로그램을 무료로 주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돈을 받고 팔기는 쉽지 않을거같네요

요즘 한국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Clover 같은경우 말만 잘하면 무료로 제고합니다.

월 매출이 좀 되면 영수증 종이까지 무료료

Sample Quoted Payment Processing 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