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을 간략하게 업데이트 했습니다만,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는 마적질 용어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나시는대로 알려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마적단 용어집
와플: (특히 댓글 놀이를 통해서 만든) 댓글 100개 한 페이지를 이르는 말
(참조어) 와플을 굽다: 댓글 놀이를 하다.
QS: Qualified Stay. 브랜드 호텔에서 엘리트 멤버쉽 등급 계산 / 프로모션을 계산할 때 사용. Check-in/out과 관계 없이 같은 호텔의 같은 방에 연속해서 투숙하는 것을 1 QS라 한다. 일반적으로 호텔의 자체 예약 사이트를 통한 예약만 인정해준다.
QN: Qualified Night. 브랜드 호텔에서 엘리트 멤버쉽 등급 계산 / 프로모션을 계산할 때 사용.
간첩: 마일모아 아이디를 만들지 않고 사이트의 글을 읽기만 하는 회원
자수: 마일모아 아이디를 만들어서 게시판에 자기소개 글을 올리는 행위
USY: Up See You. 드넓은 창공에서 만나자는 마일모아 회원간의 인사법.
BRG: Best Rate Guarantee. (주로 호텔) 예약후 동일한 예약 조건의 최저가를 인터넷에서 발견하면 그 최저가를 인정해주고, 추가로 보너스를 주는 제도.
한방치기 / 다방치기
Open Jaw: 왕복여정에서 도착하는 도시와 귀국하는 도시가 다른 일정. 혹은 최종 목적지가 출발하는 도시와 다른 일정. (아...말로 적으려니 왜이리 어렵죠. 어휘력이 딸려서 ㅠ.ㅠ)
와플: 100번째 리플>100플>와플
100단위째의 리플만을 한정하여 말합니다. 각 단위의 80번쯤을 넘어가면, 치열한 경쟁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잠복/매복해 있다가 득달같이 낚아채곤 하죠.
와플 달성을 위해 분위기를 잡고 숫자를 끌어올리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것을 센터링이라고 하죠.
MQM: 실제 탑승마일로 쳐주고 엘리트스테이터스로 가는 데 인정받는 거죠. 그쪽 명칭이 medallion이다 보니 medallion qualification miles의 약자입니다.
많이들 쓰시는 "리컨" 도 있지요.. reconcideration...카드신청 리젝후 카드사에 전화 or sm으로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 돌라고 하는...
마일런이 빠진것 같네요.
원월드 님께선 매트리스런 도 사용하신다는... 신조어만들기쟁이.. ㅋ
Onepass: 구 Continental Airlines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구" --> 요거 넣어 주세요.
"마늘, 쑥, 동굴": 단기간에 많은 카드 신청 남발로 인해 잠시 인내심을 갖고 쉬어야 할 때를 이르는 말.
"Inquiry": 카드신청시 카드회사에서 크레딧 조회를 하는 것. 하드 풀로 인해 크레딧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털싸": 마일, 포인트등은 "아끼다 X된다"는 마적질 철학을 지키기 위해 쓸 데 팍팍 쓰고 또 쌓자는 의미.
"아............" : 마모님만이 할 수 있는 다양의 의미를 내포한 한 마디. 댓글의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
"아실만한 분이..." : 마적단에 합류한 후 껌도 좀 씹을만큼 활발한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나 댓글을 달 때.
CSR
Bump
EQM (? 맞나요?)
감사합니다~
Churning
Double dipping
UR
target offer
예약
발권
오픈죠
스탑오버
쉬운듯 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 다들 한 소리하실 것 같아요^ ^
마모님께서 잘 알아서 적어 주시리라 생각하고 먼저 감사인사드려요(정말 고개숙여 인사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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