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셜에서는 가끔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owner's financing이란건 12개월에서 24개월정도의 단기 bridge loan일꺼입니다.

집을 파시는분이 30년 고정을 해주실리가 없죠.

어차피 1년안에 refinance하셔야 하니 클로징 비용은 어차피 들어갑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론이 안되서 집을 못사는 리스크가 없어지는 정도? 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는요 아마 인베스트 하시는 분들 사이엔 좀 흔하고요, 이율은 일반 론보다는 1-2프로 높는게 대부분입니다 보통 7-8%에서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다를 수 있습니다)

LABG님 말씀처럼 이렇게 되면

1 구매자분은 loan escrow 를 굳이 통하지 않고도 구매를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클로징을 빨리 끝낼 수 있어요

2 본인의 크레딧 스코어 영향 없이 일단 사는거니까 편하죠

단점은

1 페이먼트가 보통은 일반 은행 이율보다 높다

2 30년 고정 이런건 제가 알기로는 오너랑 네고가 가능하다고 알고있어요 일단 계산기를 돌려보시는게.........?

나머지는 아랫 고수분들이 코멘트 하시리라 생각하며 스킵해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죠. 마모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비추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군요...제가 본 property는 싱글하우스구요 셀러리얼터한테 물어보니 50% 다운에 6%이자 정도 생각한다고 하네요... 가격이 좀 되는거라서 잘 안팔려서 그런거 같은데 만약 사게되도 은행대출이 어렵지 않으니까 그냥 일반적으로 하는게 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