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내주에 어디좀 가볼까하다가...
가고 싶은 랏지는 다 솔드 아웃이라 인근 매리엇을 알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Expedia에서는 택스가 $10이 안되는 반면, 매리엇 공홈에서는 거의 $40이네요?
룸가격은 매리엇 공홈이 더 저렴하고...
이럴 경우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신기하네요. Priceline 같은곳은 보통 텍스&Fee 로 많이 떼가던데 말이죠
비슷한 경우인지는 모르겠는데 hotels.com 같은 곳에서 뉴욕 호텔을 예약하면 resort fee를 안 내더라고요. (업그레이드 하려다 안 냈던 resort fee까지 청구되어서 폭탄 맞은 기억이...)
뉴욕은 경험이 없어서 뉴욕은 다른지도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이제껏 hotels.com 에서 예약했던 호텔들도
체크인 할때 리조트 피 받더라고요 ㅠㅜ
사람 수에 따라 차지를 하나 보네요. 공홈에서도 1인으로 일단 룸예약을 잡아 보세요
한 사람해도 여전히 비싸네요...
예약 조건이 동일하면 BRG각 아닌가요?
고고씽!
교묘하게 room rate 자체는 공홈이 더 싸요. tax & fee가 brg에 커버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brg 신청하면 호텔측에서 세금포함하면 같아지거나 더 비싸진다는게 주로 쓰는 거절 사유거든요. 그래서 전 brg 고려할때 세금후의 금액과 비교합니다
그렇군요. Marriott 공홈에서 T&C 찾아보니 말씀하신 내용대로 세금과 수수료 포함으로 비교한다고 쓰여져있네요. 이럼 정말 brg 가야지요 ㅎㅎ
Rate comparisons will be made net of any taxes, gratuities, or any other fees associated with the room rate, and the Comparison Rate must still be available and accessible by the Look No Further agent processing the claim at the time Marriott validates the claim.
groupon 이나 expedia deal 이런걸로 해도 tax가 더 높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비슷해질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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