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사히 질문이 아주 많습니다...
저도 언젠가 질문하는 횟수보다 대답 하는 횟수가 많아지겠지요..ㅎㅎㅎ
어디선가 읽은것 같은데 검색을 해봐도 못 찾겠네요.??
유자님은 어떻게 그렇게 잘 찾으시는지?? 참 신기합니다... 어쩌면 내장된 메모리 용량이 다를수도,...ㅎㅎㅎ
제가 가진 CHASE ,INK 포인터를 제UA로 보내는것은 저번에 연습삼아 한번 해봤습니다...
그러면 제가 가진 CHASE ,INK 포인터를 다른분이 댄공 회원 카드가 있으면
그쪽으로도 보낼수 있는것인지요??
직계 가족이 아닌 분에게도 양도가 가능한것이지요???
내년에 한국에 가게 되면 아마 처가집 식구들이랑 제주도를 한번 갈것 같은데...
저희 가족은 패밀리 플랜으로 묶어 있으니 괜찮은데..
처가집 식구들은 직계 가족이 아니라서...
보낼수 있음 미리 그분들 댄공 회원 번호로 카드로 보낸후에 전부 마일리지로 이용할까 해서요...
항상 정성스럽고,고마운 댓글에 감사의 마음을 그냥 이렇게 인사로만 떼웁니다..꾸~~벅
그럼요 ^^
제가 그것도 이미 해 봤슴돠 ^^
분명 되는것은 확실하지만, .......근래는 경고가 확실히 뜹니다. 주소지내의 가족이나, 부부간이 아니면 포인트 몰수될 수도 있다고....
저라면 이제 부터는 안하겠습니다.
포인터로 콕 찍어서 보내면 괜찮을거 같지만 그래도 조심. ^^
정 찝찝하시면 UR을 본인 delta등으로 옮긴후, delta에서 타자 발권으로 제주도 항공권 발권하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그런데 제주도 가실 때 쓰실 거면 저가 항공들 가격도 체크해 보신 후에 하세요. 제주도 가는 저가 항공이 여럿 있어서 돈으로 내도 별로 안 비싸던걸요.
아! 저가 항공 오히려 그게 더 났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 3개월간 제 포인트로 높으신분 이외에 3분을 한국 왕복권 (댄공) 발권했습니다...UR-> Skypass
정리하겠습니다.
이전에는 URP를 제3자의 항공, 마일리지 구좌로 보내는 것 (예를 들어서 UR포인트를 장모님 등의 대한항공 구좌로 보내는 것)은 약관상에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최근에는 apollo님 말씀하신 것 같은 명시적인 경고문이 뜨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제3자의 마일리지, 호텔 구좌로 보내는 것도 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 authorized user는 갠츈하다는 것이 이전 해석이었는데, 이번에 나오는 경고문을 보면 무조건 배우자, domestic partner에 한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훨씬 엄격해진거죠.
그렇군요.
저도 1월에 가족에게 보내줄라고 했었는데 갈아타더라도 제 UA 로 옮겨서 그냥 티켓으로 끊어주는 게 낫겠어요.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BBS 님 말씀대로 authorized user 로 넣어 놓고 포인트를 옮겨주면 어떻게 될까요?
(가족의)항공사에 들어 있는 주소가 본인 것과 달라서 안 될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위에 유자누님 말씀중에 "제 UA 로 옮겨서 그냥 티켓으로 끊어주는 게 낫겠어요"
이 말씀은 UA는 본인 마일리지로 다른사람 티켓팅이 가능하다는 말씀인지요?
대한항공 같은경우 등록된 직계가족만 마일리지 주고받기 가능하쟌습니까...
흠. 이제 UR 도 제맘대로 못 쓰는군요...ㅎ
일단 내 UA 로 들어온 걸로 타인 발권 해 주는 거니까 괜찮겠지요.
댄공은 그게 안 되니까 직접 넣어줘야 되었고...
헉....BBS님이 이걸 ㅁㄹㅅㅈㅇ?
그 양반 많이 안 써보셔서 그렇겠지요....ㅎㅎ
그래도 ㄱㅈㄷ는 ㅇㅅㅁㅎㅂㅇ라 ㅅㄱㅎㄴ데......
이 노친네들이 초성으로 어린애 희롱이나 하시고. 몬소린지 당췌.
요번 "사태"는 BBS님이 잘못 하셨습니다.
ㄹㄷㅋㄷ빼십니까?
반성하겠습니다. UA 다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독서실 끊으세요.
이런분들이 마일 잘 모아요.
모의기 전문이 있고 쓰기 전문이 있죠.
저도 마일 모의기가 전문이지 쓰는것은 높으신분 막 퍼주기 전문이구...
네 맞습니다 횽님
누님네 중딩조카 플로리다 State Band 에 들갔나봅니다
그래서 1월달 초에 tampa 에서 state 멤버 다 모이나봐요. 3박동안
근데 이 ㅈ ㅈ ㅂ가 호텔이야기를 오늘서야 했나봐요.
숫기도 많이 없고 엄마아빠 귀찮게 하기싫단다나여.
누님 급하게 SOS 날라옵니다
몇마일 정도 떨어진데 cat 2 sheraton 에 3박에 10500 에 잡았습니다. ㅋ
저 모으기 잘합니다. 쓰기도 잘합니다. 다른사람 위해서. ㅎㅎ
ㅎㅎ 제가 괜히 BBS님 심기를 건드렸네요.
그래도 그렇지 게시판 짠밥이 몇년이신데...암튼 독서실에서 열공하시는 BBS님 보기 좋습니다. ㅋㅋ
음..퇴근을 좀 늦게 했더니 업청난 댓글의 압박이...ㅎㅎ
그런데 아무리 다시 읽어 봐도 해도 되는거도 같구 물로론 리스크가 잇지만..,하면 안된다...두 종류의 뉘앙스가...
고민이 또 쪼메 됩니다...ㅎㅎㅎ
결론은 위험한것은 하지 말자 쪽으로 넘어가네요...
제주는 저가 항공도 있다니까...
감사합니다,,,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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