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4
1. 기간은 12/4 - 12/12, 1212 빨간눈깔~~
2. 계정당 1번 가능 - 이메일이 여러개면 여러번 가능이란 뜻?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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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3 - @brookhaven님 아이디어
맥도널드 앱에서 $1 Medium Fries와 $1 any size 음료수 혹은 감자튀김(Medium or Large)을 사면 free 음료수 를 맥에서 픽업하시고 햄버거는 버거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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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 - SD에서 퍼왔어욤.
혹시라도 아래 fake gps를 사용하셔서 쿠폰을 unlock하시면 쿠폰을 1시간 안에 사용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장난으로 지금 사용하시면 1시간 이내에 햄버거 픽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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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SD에서 퍼왔어욤.
Fake GPS라는 앱이 있네요. 이걸쓰면 맥도날드까지 안가도 된다능... 이런 앱은 언제 쓰나 했더니 다 쓸데가 있군요.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exa.fakegps
[Apple]
https://itunes.apple.com/us/app/fake-gps-location/id1291822089?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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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BK app을 맥도날드 600ft안에 가서 엽니다. 맥도날드 근처에서 BK 앱으로 가까운 버거킹에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버거킹에서 픽업해야겠죠. 그럼 단돈 1센트. 기발하고 재미난 오퍼긴 한데 좀 귀찮겠네요.
1. Download the BK App
2. Drive to McDonald's (getting within 600fh should do it)
3. Order a Whopper sandwich for 1 cent
4. Pick it up at the nearest Burger King
자세한 Disclaimer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https://slickdeals.net/f/12400513-order-a-whopper-for-1-with-the-burger-king-app-at-mcdonald-s-0-01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살찌는 소리 들으셨나요?
사랑합니다
남자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버거킹을 사랑하시는거죠?
아이디어 참 좋네요 ㅋㅋ
SD에 누군가 썼어요, 버거킹 가게는 거지같은데 버거킹 마케팅 팀은 기발하다고.
맥가서 기카사고 버거킹가서 먹어야겠네요...
저도 곧...
와 우리 동네는 둘다 근처에 있어서 딱이군요 ㅎㅎ
다행이(?) 저도 회사와 집 사이에 수두룩...
0.3마일 밖에 맥도널드, 300피트 밖에 버커킹 있는데 귀찮아서 안먹을래요 ㅋㅋㅋ
좋다 근데 귀찮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에잇, 2번째 페이지에 있어서 몰랐잖아요 'ㅁ';;;
감사합니다. 바로 사용했네요
맥날 가서 언락하는 김에 감자튀김 사면 음료수 주는 쿠폰 써서 픽업하고 버거킹에서 1센트로 와퍼 사서 세트로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나름 stacked coupon이네요. 잘 배워서 저도 써먹을께요.
아, 늦게 봤네요. ㅋㅋ
근데 저 안드로이드앱은 모르겠는데 fake gps 아이폰 앱은 그냥 그 앱 안에서만 되는 앱이니 아이폰의 실제 gps정보를 fake로 만들어주는 앱은 아닌듯 합니다.
12일 까지입니다. 우리 같이 살쪄요 ^^
동네에 고속도로 양 사이드에 버거킹 맨도날드 있어서
거기서 써 보려고 했는데 넘 가까워서 그런지 언락이 안되더라구요 ㅠㅜ
(대부분 지점에서 가능! 요 문구 때문인지 근처 가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지점(둘 사이 거리가 조금 되는, 한 한 블럭 정도 차이?)에서 언락 하고
맛나게 먹고 왔는데....ㅠㅜ
맨도날드 꿀팁이 있었네요 ㅠㅜ
기발한 것 같긴하지만 사실 좀 이상한게, 이 딜을 쓰려면 경쟁사 근처로 가라는건데... 스마트한 전략일까요?
기발한데 스마트한지는 모르겠어요. 맥도날드 앱써서 음료수랑 감자사고 햄버거는 버거킹에서 사면... 손해는 버거킹인거 같은데.. ㅋㅋ
ㅎㅎ 마침 동네에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사이좋게(?) 나란히 있어서요. 망설이다가 아내와 같이 가봤는데요.
오퍼 언락되는 거 확인하고 주문하려는데, 현재는 주변에 모바일 오더가 가능한 지점이 없다네요???
분명히 얼마전에 모바일 오더로 쿠폰 넣고 이용했던 지점이거든요.
어쩐지 맥도날드에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버거킹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아마 저 중에 우리처럼 버거킹 주문 안되어서 저녁은 먹어야 겠는데 버거킹은 괘씸해서 안가고, 온 김에 맥도날드에서 먹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거야 ㅋㅋㅋ" 라고 농담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여기처럼 모바일 오더가 안되는 지점이 많았다면 맥도날드 의문의 1승??? ㅋㅋ)
ㅋㅋ 듣고 보니 그러네요. 버거킹 쿠폰쓰러 갔다가 안되면 맥도날드 먹는거죠. 근데 마모 안에서도 앱이 작동 안했다는 DP가 많아서... ㅋㅋㅋ
저도 오늘 BK 앱에서 이 내용으로 alert 뜬거 보고 @돈쓰는선비 님이 올리셨던 맥도날드 $1 버거 글 때문에 BK가 타격이 컸나? 생각했는데..ㅎ
근데 이거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맥도날드 매장 앞까지 갔다가 돌아오란 소리니..
근데 사실 한번 더 생각해 보니, 맥도날드는 보통 경쟁사 쿠폰도 받아주는데,
Mobile order only 이긴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통크게 받아주면?
$.01에 맥도날드에서 버거 많이들 사먹어서 맥도날드 망하라는 버거킹의 빅픽쳐?
저도 기발한데 이거 잘못하면 본전도 못뽑겠다 싶네요. ㅋㅋ
희한하게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미국에 온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해가 잘 안가는데...
한국에서는 버거킹이 맥도날드보다 이미지가 좀 프리미엄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뭐 홍보의 효과도 있겠지만서도, 버거킹은 매장에서 패티를 직접 그릴링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친구는 버거킹도 전자렌지에 뎁혀 준다고 불쉿이라고 하던데 사실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매장 근처 가면 패티 굽는 냄새 진동하거든요.
버거 자체의 퀄리티는 와퍼가 빅맥보다 좋다고 생각을 하고, 감자튀김의 경우도 맥도날드에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국 버거킹 감튀는 옛날에 눅눅, 맥은 바삭바삭, 미국 버거킹은 바삭바삭 하더라고요)
왜 미국에서 맥도날드가 버거킹보다 말도 안되게 장사가 잘되는지... 저희 동네도 버거킹이랑 맥도날드가 나란히 있는데 버거킹 불쌍할 정도로 장사가 안됩니다.
결론은 전 와퍼 좋아요 버거킹 달려갑니다 :p
저희 동네는 둘다 잘 되는데
일반적으로 보자면 맥도날드는 그냥 커피나 아이스크림 싸서 오는 사람으로 매장이 꽉차 보이는게 있는거 같구요
하지만 버거킹은 전부다 버거 및 샌드위치 하나씩은 기본으로 가지고 착석하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ㅋㅋ
맥도날드는 그냥 진짜 심심하면 가는곳,,
버거킹은 먹으러 가는곳.
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동네도 사정이 비슷해서 저도 평소 궁금했습니다. 버거킹이 맛도 좋고 쿠폰도 많아서 활용하면 가격도 대체로 저렴해 지는데 늘 맥도날드에 사람이 더 몰려 있더라고요.
나름 맥도날드의 우월한 것들을 따져보니, 우리동네 경우만 보면 맥도날드 매장이 늘 좀 크고 번듯해요. 둘 중 하나는 아이들 놀이터도 있더라고요. 같은 맥락에서장난감 주는 해피밀의 유혹도 쉽진 않은 것 같아요. 디저트류가 다양한 것. 이런 근거로 이 두 매장 햄버거의 맛 차이는 큰 고려 대상이 아닌가 보다 짐작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와퍼가 좋아요. 우리 애들도 다행히 맥도날드 보다는 버거킹이 좋다고 하네요.
맥도날드가 싸고 메뉴가 더 다양하죠. 그리고 패스트푸드 점들의 시도의 선구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해피밀, 놀이터, 아이스크림, 커피, 달러메뉴, 아침 등등) 소비자를 사로잡는게 더 강하다고 봅니다. 저도 버거 자체는 버거킹이 더 좋은데 종종 더블쿼터파운더나 맥치킨 등이 또 끌리기도 하더라구요.
저에겐 버거킹이냐 맥도널드냐는 짜장이냐 짬뽕이냐 문제와 비슷한데요, 맥도날드가 왠지 더 프리미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미국 사람들 안에서도 의견은 분분하지만 다른 분들 의견처럼 우선 매장이 좀 더 깨끗해요. 많은 기사와 글에 의하면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가 몸에 안좋다 이야기 많이 하는데 우선 눈에 보이지 않은 것도 있고 맛도 있어서 그냥 고른다면 깨끗한 매장으로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에게는 좋은 추억인 것도 있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480861 )
결론은 난 돼지... 전 쿠폰 주는 곳 아무....
버거킹도 맥도날드 처럼 모바일로 바로 주문 할 수 있게 바뀌었던데 아쉽게도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은 아직 모바일 주문이 안되더라고요. 천상 쿠폰 열어서 보여주고 주문하고 해야할텐데 눈치가 좀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콜라라도 하나 곁들일 것 같고 결국 제겐 '콜라사면 와퍼 무료' 딜이 될 듯하네요. 야튼 덕분에 점심은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 주문만 되는 쿠폰이라 결국 옆 동네 버거킹 가야했습니다. 찾아가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었지만, 먹어 버리고 나니 속은 후련하네요. 다만 다음부터 우리동네 매장에서 모바일 구매가 가능해 지기 전까지 모바일 구매 전용 쿠폰은 못 본척 해야겠습니다 ㅠㅠ
귀신에 홀린 것 같네요. 차로 5분거리에 두 매장이 떨어져 있어서 맥도널드에서 음료수 주문해서 마시면서 워퍼 쿠폰 언락하고 주문하니까 1시간 안에 "I'm here" 누르래서 5분 거리니까 다 가서 해야지 하고 운전하고 왔더니 깜쪽같이 사라졌네요. @@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요? 뭔가 뒷통수 맞은 기분! 이런 경험하신 분 없나요? 59:59부터 카운트다운 하는 것 보고 앱 닫았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기왕 온거 치킨샌드위치 $1 쿠폰 써서 사먹었어요. ㅠㅠ
아하.. 버거킹은 마케팅 팀만 기발하고 다른 팀은 꽝인걸로... 쿠폰 보면 캡쳐해야겠네요. 수고하셨어요 ㅠㅠ
운전하고 맥도날드 옆을 지나면서 쿠폰 언락을 여러번 했는데, 한번도 쿠폰 언락이 안되었어요. 결국 페이크GPS 사용하여 집에서 언락하고 1센트에 잘 먹었습니다. 만족스럽네요.
드셔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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