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몰디브에 콘라드 천하를 끝내고자, 힐튼은 2개 호텔을 추가한다고 올4월쯤 발표했었습니다. 아스토리아 워도프와 큐리오인데요.
큐리오는 확인 결과, 내년 8.1일부터 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근데 마성비는 별로네요. 88k~95k 정도고요, 레비뉴는 330불 근처입니다.
워도프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내년 초에 오픈한다고 했었는데 예약은 1년후까지 전혀 가능한 날이 없습니다.
250불짜리 방도 있네요! @_@ 몰디브에 저정도 가격의 방이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몇개 찍어봤는데 200불대는 못봤었는데 잘 찾으셨네요! 우선 본섬이랑 가깝다는거 같고 새 방이니까 시설도 나쁘진 않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Wardorf도 열렸네요. 이제. 7.1일부터 예약 가능한거 같고요. 포인트 숙박은 단돈 650k/1박에 모십니다...? (0갯수 맞음;)
왈도프는 너무 비싸서 제외하고 큐리오랑 콘래드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워터빌라가 가능한 콘래드가 더 좋을거 같긴 한데요...
큐리오도 아직 오픈은 안한거 같고요, 포인트는 콘래드, 레비뉴는 큐리오, 대략 이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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