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오메 입니당.

 

오늘도 다름없이 새벽까지 이 딜을 달리다 업무 마치고 이 딜을 달리고 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생각해보니 저에게 딜이란 @얼마예요 @shilph 님처럼 제대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취미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놀이입니다.

 

(그러기에는 좀 스케일이 좀 크다는???게 함정)

 

특히 저의 워너비와 최고 품목은 아마 2015년부터였던 거 같아요.

 

버라이즌 약정 핸드폰 하고 좀있다가 티모빌로 넘어가면 핸드폰을 공짜로 준다는 거에 혹해서

6s를 한 4-5개인가 입양하고 원래 기존 라인인 att와 함께 해서 그때 좀 많이 남겨먹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transaction 숫자가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보니 2016년 2017년은 크게는 아니지만 스펜딩과 함께 뭔가 딜이 있으면 팔고 사고 하는 걸 자주 했어요.

 

이베이는 셀러 레이팅이 0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102개정도고 매번 한 10-20개는 파는 정도이니

취미로 하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무시하긴 그런 사이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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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핫딜 위주의 작은 전자기기들로 해서 쉬핑및 등의 커버가 되며 한 10-20불 남기면 좋지 않냐 하면서 시작했는데

의외로 트렌젝션도 커지면서 자주 부치는 지경이 되었네요.(월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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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오늘 2주 이코노미로 열심히 뛸 여행을 맞이해서 차고 청소를 하다가

자고 있는 물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핫딜로 발견해서 서너개 본전넘게 잘 팔았던 걸로 기억하고요. 

광고 버전이고 인터넷 서치하면 지우는 법 쉽게 나옵니다.

 

팔까 하다가 최신 버전도 아니고 그래도 아이들 있으신 부모님껜 부담없이 애들에게 줄 장난감으로 좋은 거 같아서요.

올해는 특별히 저희 미시간 지부가 정말 많이 흥해서 본의아니게 지부장으로서 정말 많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이민생활의 심심함, 특히 미시간의 우중충한 겨울에 자주 만나고 안부 물으며 지내니 시간 가는 지 모르고 가네요.

 

마모 여러분들 특히 @마일모아 님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나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착순 1분 연락 주시와요!!

 

크레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