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과 동 떨어진 질문인데...
이번에 타주로 이사하면서 한국해운회사를 이용해서 이사를 할 예정인데....
이사 시간에 점심시간이 곂치게 되있데...혹시 일하시는 분들한테 점심식사 대접해야 하는건지....(한국분 2 스패니시 1) 요렇게 오신다는구요...
대접해야 하면 어느선이 정당할지....패스트푸드?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게 팁은 드려야 하는건지....드린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한지도...
운송회사에 요런것 까지 쪼잔하게 물어보는것도 좀 그렇고......
혹시 해운회사 경험해보신분들중에 다른 조언들도 있으면 좀 부탁드려봅니다.....^^
좋은분들 만나셨군요. 하도 이쪽일이 컴플레인이 많아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저도 $20씩 정도가 적당 할것 같습니다..
점심 시간에 식사 하시라고 $20씩 드리면 점심 겸 성의 표시겸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간단한 점심(샌드위치)--sub way같은거 하나씩 사드리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요,.(한번 물어 보세요..
이사중이라서 헤드릴지는 못하구,...근처에 파는게 이런것이네요...
샌드위치나 아니면 컵 라면에 밥 정도도 괜찮을것도 같구요...오히려 좋아 할수도...
그리고 팁은 $20씩 ... 가능한 미리 드리세요...
뚱카프리오님 말씀 처럼 미리 주시는것이 좋습니다..그럼 아무래도 더 친절하고 일 잘합니다...
저두 그럼 20불정도 준비해야겠네요. ^^
미리주기 명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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