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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여행]
[11/28 업데이트--카드 신청결과] 몰디브 가자!--어떤 테마(?)로 마일리지를 모아야 할까요?

cwandtj | 2012.11.27 15:26:1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비정규직 연구노동자 cwandtj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내년 가을을 목표로 야심차게 계획을 잡기 시작한 "몰듸브" 여행에 대해 마적단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기 위해 글을 씁니다. 포닥시작하면 여행 가자! 라고 호언 장담한지도 어언 2년 가까이. 마일모아를 알게 되며, 틈틈히 마일리지를 모아왔습니다. 마일리지가 늘어날때, CSR를 구워삶아 마일리지 더 받아냈을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몇가지 카드들을 만들고 나니, 언젠가 부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뭘하지?" 그렇습니다. 저는 마적단원으로서 테마가, 동기가 없었던 겁니다. 모으면 언젠가 쓰겠지~~~ (예, 썼지요. CITI THANKYOU 두방치기한 포인트로 한국 잘다녀왔습죠) 했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제 마적질의 테마를 잡으려고 합니다. 테마가 있는 카드 만들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 너무 진지해 지는군효~, 죄송~)


아래 첨부한 map은 제가 아내와 만들어본 여행 map입니다. 글로 적으려니 너무 복잡해서 map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더 복잡해 하시는게 아닌지.. ㅠㅠ) 보시고, 제가 어떤 마일리지를 어떻게 쌓으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포인트 정보, 제 credit score, 카드관련 정보등 조언주시는데 필요할거라 예상되는 정보들을 넣어보았습니다. 제가 포닥이인지라, staus가 유동적이기에, 내년 가을을 기한으로 잡고 더더욱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여러분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당~그리고, map 에 들어가 있는 초기정보들은 마일모아의 글들을 참조했습니다.  MAP은 여러분들의 조언들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12/11/28:


오늘 하루 미친 듯이 달려서 Approved된 카드들입니다 (적어 놓고 보니 6장이네요.... 많네..). 저희는 집세를 카드로 냈었어서 괜찮았는데, 그것도 12월 31일까지만 낼수 있다네요.. ㅠㅠ 효율적인 카드 사용을 위해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한동안 입에서 마늘이랑 쑥냄새좀 날 겁니당.


Amex-Hilton
Citi-Hilton X2
BoA-Hawaiian
BoH-Hawaiian
Chase Ink Bold plus



2013년 9월 마일리지로 여행 가자_2012_11_27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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