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시차를 두고 출시되고, 여러 가지 실험과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혼란스러웠던 모든 "일상지출의 마일득템화" 플로우 및 다양한 방법에 대한 총정리.
http://thepointsguy.com/2012/11/top-10-ways-to-maximize-miles-and-points-with-pre-paid-reloadable-and-gift-cards/
두루님,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는군요. 둘째 침대에 쉬한거 치우다보니 잠이 달아나버려서 마모에서 놀다보니 알찬 글을 올려주셨네요. 스크랩 해놓고 회사가서 읽어야겠습니다. 땡큐 베리 감사
좋은 정보네요. 머릿속으로만 돌려보고 있었는데 잘 정리되어있군요.ㅋ
아 그리고 최근에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게 된다면..ㅋ
우선 잉크가 없어요. 근데 UR몰 OD X5 잖아요.. 그래서 OD기프트카드를 구입한다음에 그 기프트카드로 머니팩을 사는거에요.. 그리고 그린닷에 충전시키고
또 약국에서 바닐라를 사서(전 아직까지는,,,살수있어요ㅋ) 파랑새에 먹여주고...
그린닷은(체이스에서긁은거)->아멕스로 빌페이, 파랑새는(아멕스에서긁은거)->체이스로빌페이
될랑가 모르것네요.ㅋㅋ
속담1: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속담2: 나의 마루타를 남에게 미루지 말라.
케바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Chase INK -> 바닐라 리로드-> 파랑새 -> Chase Ink credit card Bill Pay 가 막혔습니다.
Ink 외의 다른 카드들도 파랑새로 페이가 불가능합니다. 다 리젝트 됬어요.
돈이 체이스로 돌아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ㅠ 곧 저도 빌페이 체이스에 해야하는데 함 해보죠 (사파이어긴한데...)ㅋ,
현재는 주로 아멕스로 모이를 구입하고 있죠.
// 전 아멕스로 구입하긴하지만 빌페이할 때 파랑새로 한 백~이백불씩은 아멕스에 빌패이하는데 껴 넣습니다. 그리고 컴펌됬고요. 1시간 전,,,
전 며칠전 체이스 싸웨 빌페이로 잘 들어갔는데요...
체이스에서 모니터 들어 갔나 보네요.
맨하탄의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어케 좀 CVS에서 Reloadable 건져볼까 발품 팔았는데 전부 실패네여.. 신청해둔 파랑새는 아마 먹이가 없다보니 굶어죽지 않을까 하는....쯧쯧...
정말 이글을 보니 내일 CVS한번 가봐야겠어요.
먼저, 두루두루님 고맙습니다.
파랑새로 하는 빌페이시 바닐라를 샀던 크레딧 카드를 다시 파랑새로 빌페이를 해도 된다는 것 같은데.... 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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