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거의거의거의 쓰지 않고 economy 비행기 많이 이용합니다. 카드는 혼자 만드는데 4명이 한국/미국/중국/태국 등 비행기 탈 일이 많아요. 선택하는데 고민되어 의견 여쭤봅니다. 미국에서 집/차 구매할 일 없어서 (투자는 한국에서 합니다) 조심조심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워킹비자라서 Biz 카드는 열지 못합니다.*
<카드 이력>
2017/11 시티 AA (실수로 closed)
2018/1 바클레이 AA
2018/3 Amex SPG
2018/6 체이스 사프
2018/8 체이스 UA
2018/12 Amex 골드
체이스 하야트 (5/24로 바뀐 당일 신청 ㅠㅠ), 바클레이 Arrival+ 리젝
<Candidates>
Amex Delta Gold 70k+$50+연회비 $95 (연회비 없는 오퍼가 아니라 너무 아까워서 ㅠㅠ 지금 오퍼들이 역대 최고인가요?)
Amex Hilton 일반 100k 셀프리퍼
Amex Hilton Ascend 150k+연회비 $95 셀프리퍼
Amex Everyday MR 25k 셀프리퍼
Amex 플랫 MR 75k 셀프리퍼 (지금 열기엔 좀 아깝고 연회비 $550 실화입니까)
(보스턴처너님이 나눠주셨는데 에러났어요 또르륵) 시티 AA (9자리 코드가 없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신분을 깜빡했네요. 본문 수정했습니다. AA마일 3만 남았어요. 편도 한 장도 안 나오네요. 슬퍼라.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정확합니다. 힐튼이 역대급이라기에 Amazon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눈 딱 감고 하려고 했어요. 역대급 오퍼라면 항상 안달리면 아깝더라구요.
처너님 번거롭게 해드리기 죄송해서 바클레이 리컨 4번째로 해봤는데 (너 거절당했다는데 왜 자꾸 전화해?라고 3번째에 말해서 포기했다가) inquiries가 많아서 거절당한건데 또 hard inquiries가 들어가야 reconsideration decision을 만들 수 있다고해서 포기했습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ㅋㅋㅋ #WCW 소환 안하면 뭔가 아쉽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 Arrival Plus 리컨 전화 한번 해 보시기 추천드리고요...
2. 리컨 실패했을 경우에는 차선으로 Citi AA 9자리 처닝코드 이용을 추천하고 싶고요... (아마 게시판에 나눔 해 주실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3.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엔 Amex Delta Gold 추천은 하는데... 그거보다 위 두 옵션을 먼저 노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전화로 대화하는건 정말 자신있는 분야인데도 Arrival은 리컨전화를 3번 했는데도 안해주더라구요. 오히려 너 이미 전화했는데 왜 또 전화해? 라고 정확하게 읇어주셔서 깨갱했습니다. AA 나눔에도 줄 서보고 안되면 3으로 가보겠습니다. 힐튼이 역대급 오퍼라기에 Amazon으로 옮길겸 해볼까 했는데 역시 저한테는 좀 안 맞는 옵션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위 보처님 댓글처럼 보처님께 쪽지 드려서 코드 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호텔 안 쓰시고, 4인 가족 항공 마일리지 모으시는거면 정말 긴 호흡을 가지고 차근차근 접근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MR이나 UR 위주로 만드시다가 핫딜 나올때 항공카드 만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라면 지금은 매일 25k 카드 만들거 같아요. BOA 알라스카, 아시아나, US 대한항공 등도 후보로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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