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이닝 테이블을 바꾸면서
기존 쓰던 dwr 다이닝 테이블을 친척네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까우면 가져다 줄텐데 미국내 좀 먼데라
쉬핑을 해야할거 같은데
살짝 알아봤더니 분해없이는 500불을 달라고 하네요.
근데 분해가 되는 다이닝 테이블이라
분해해서 박스로 패킹하면 될것도 같은데...
이렇게 가구 하나를 보내본 분 계시나요?
이사짐이면 가져가면 되는데 가구 하나만
보낼 경우도 살다보니 생기네요.
페덱스나 ups가서 물어보려고는 할껀데
경험있는 분의 얘기좀 들어보려고 합니다.
늘 rkatk 합니다.
(농담입니다. 가구 보내는건 진짜고요)
팔고 돈으로 주는건 어떨지 ... ( 팔리지도 않더라고요)
흠없이 잘 썼는데 좀 작아서...
보내보진 않고 받아보긴 했는데... 포장 정말 두툼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상당히 튼튼한 종이상자에 포장되어 왔는데 상자는 훼손 많이되서 도착했습니다. 아마 부피가크고 무겁다보니 살살 다뤄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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