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Journal에서 2018 항송사 성적을 분류별로 랭킹 매겼네요. Category에서 항공사 옆 숫자가 랭킹입니다. 기사 링크 아래 첨부했고요, 여행일정 결정시 참조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예) On-Time Arrival에서 Southwest가 4위
예2) Canceled flights에서 Alaska가 3위했는데 순위는 Cancelled flight 건수가 적은 항공사일수록 상위권 인것 같고요...
예3) Involuntary Bumping에서 Jetblue가 2위 했는데 순위는 건수가 적은 항공사일수록 상위권 이겠죠? ^^
https://www.wsj.com/articles/the-best-and-worst-u-s-airlines-of-2018-115476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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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게 의외네요... ㅎㅎㅎ
유나이티드나 AA보다 좋은 항공이라니.... ㅎㅎㅎ
유나이티드나 AA보다 좋은 항공이라니.... ㅎㅎㅎ
저도 갸우뚱
Involuntary Bumping이랑 Complaint 둘다 7위인데, 나머지 부분에서 성적이 나름 괜찮네요. Mishandled Baggage가 1위인데 이건 checked baggage fee으로 인한여행객들의 기피현상 때문이 아닌지 ㅎㅎㅎ 그리고 저가 항공이고 congested된 시간을 기피해서 나름 On-Time Arrival 및 Canceled Flights 순위가 좋으거 아닐까요? 어쨌던 저 개인적으로는 Spriti Airline은 순위가 아무리 좋아도 사용하지 않을것 같아요.
그냥 순서대로 나열되어있고 그 옆에 숫자가 순위 아닌가요? 델타가 전부 1등했다는게 아니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후자 인것 같아요. WSJ 기사는 cookie 지우시고 google에서 검색해서 클리하시면 열람 가능할때가 많아요.
Spirit은 절대 안나요 안타.
델타는 그래도 미국안에선 사랑이죠.
델타랑 알래스카는 계속 상위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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