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보고싶은사람만 쪽지로..... 돌리는걸로 하시죠..
이분께는 미리 죄송드립니다. 작품설정상 간접적인 피해를 보실분.
2화 링크 업로드 예고:
오늘 휴일이라 내친김에 2화 끝내고, 3화 초고까지 탈고 했습니다. 폰으로 써서 취소선을 못그어서... 내일 낮에 컴퓨터로 수정하고 링크만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미 웹에 공개된 곳에 올려두었으니, 검색력 넘치시는분중 제일 먼저 찾으시는 분께 저자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본을 보내드립니다.)
#스포금지 #링크금지
친필 싸인 들어간 한정본 받고 싶어서 구글 검색했습니다...
연구실 그녀가 올린 글? 이 제일 먼저 뜹.........
구글이 검색의 전부라는 편견을 버려~ 요.
링크 안 올려주실건가요? 궁금해서 잠이 안오겠어요.
이거 보다가 질풍기획 생각 나서 약빤 광고 올렸어요..... ㅋㅋ
셧다운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이번 연재를 기점으로 닉네임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얼마에 를 찾아주세요.
링크 찾았어요. 제가 일등이죠... 친필 사인주세요...
https://plus.google.com/100442933147151274251/posts/V7vxd8u2LHt
어째 글이 검열받은 글 같아요
뭔가 억지로 꾸며낸 듯한
반성문같은
잘 읽었습니다. 빨리 3화 내놔요. 징징.
혹시 NSFW? IT에서 경고 먹진 않겠죠?
1화 읽고 - 오호
2화 읽고 - 소설 맞네 맞아
그나저나 글빨에 내공이 풍부하십니다.
무슨 내공인가요? ㅋㅋ
아 기다리기 현기증나요. 근데 2편이 완전 깨네요.
1화와 2화를 연결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ㅎㅎㅎ
3화가 기대됩니다.. 얼선생님..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뭐 이런 컨샙인가용
철컹철컹 인가 결혼 인가
재미있습니다.
1이 사실일까요 2가 사실일까요?
둘 다 사실일까요?
사실이란 중요하지 않을까요?
얼선생은 1의 시각으로 사는 게 행복할까요?
2의 시각으로 사는 게 행복할까요?
역시 균형잡힌 시각?
2화 반전이...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하필이면 올해 4월에 문 닫는 구글 플러스에 올리셨네요. 그 전에 연재 끝나나요??
2화도 느므느므 재미있습니다. ㅎㅎ 감사히 잘 봤습니다.
2화...처음에는 얼마에요님이 여자인가? 하고 읽었네요..
정말 네이버같은데 한번 소설 도전해 보세요 우선 마모분들이 별점 드릴 수 있잖아요
ㅎㅎ 잘봤습니다 첨에 갑자기 무슨일이지 하고 ㅋㅋ 여자의관점이군요
ㅎㅎㅎ 2화 넘 재밌는데요? 1화보다 마모 관련 내용도 더 많이 녹아 있는 것 같고..
근데 핵심 문장 하나만 꼽으라면 "더러운 놈..." 인거 같다는ㅎㅎ
‘어, 이건 너무 위험하지않나?’
1화는 에세이, 2화는 코믹 그럼 3화는? (호러)
얼마에님 30대중반이셨군요? 한 오십대는 되신줄...ㅋㅋ
현기증나요... 3화만 기다립니다 ㅠㅠ
222222
3화 언제 올라오나요
얼마예요 님의 팬입니다
구 얼마예요 현 얼마에 라니 ㅋㅋㅋ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친근한 닉으로 돌아오시길 소망하는 1인입니다
글 굉장히 좋네요
이전 글들을 통해서 워낙 달필이신건 알 수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글도 참 좋습니다
결말을 아직 알 수 없지만
어린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삶을 살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요 !!!
링크 글에 설문 댓글 다는중에 보니 제 실명 구글 어카운트로 로그인 돼있었네요. 휴...
전 단연코 ㄱ.....
원작 보고 싶어요.....
작가 사인도 가지고 싶어요.
설문: ㄱ
질문: 절제는 선인가
절제는 비겁과 어찌 구별되는가
다 결과론적인 소리 아닌가
아니면 정신승리든지
안토니우스는 절제를 잃어서 로마와 생명을 잃엇나
아니면 용기를 얻어서 클레오파트라를 얻엇나
헐 얼마에님 30중반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초반이셨군요! 글 어른스럽게 쓰셔서 저보다 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설문: ㄴ
홍상수감독의 영화처럼
남자의 찌질함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화 주제: 제시카 = 사실 데빗 카드녀 = 지금 옆에 잇는 사랑하는 그녀
차라리 알함브라 궁전이 나앗다
여러분 방송 심의 규제가 이런 비현실적이고
고리타분 교훈만 잇는 막장 스토리를 낳습니다 !
사랑하는 X
사랑받는 O
옆에는 멀대같이 키만 큰, 멸치같이 비리비리한 웬 놈이 하나 서있습니다. 같은 학교 다른과 대학원생인데, 대학원생 모임에서 만난 동갑내기라네요. 운동이랑은 담 쌓은듯한 빌드에, 졸업해도 먹고 살기도 힘든 인문학한다고 하니 딱히 제 마음이 차는건 아니지만, 그건 제가 이래라 저래라 꼰대질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소설 밖의 얼마에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에 똑같은 장면 나오는데요
이과의 사랑하는 여친을 문과가 가로채는
“Such constant irreconcilable enemies to science are the common people.” On his visit to a scientific dystopia, Gulliver finds scientists in charge and interested only in the stars and in themselves, caring nothing about matters most people are concerned about, especially love and women. Their wives could take indecent liberties right in the face of their scientist husbands, and one beautiful court lady, married in the most generous circumstances, was happy to spend her time with an ugly, dirty lover, being beaten and mistreated, rather than live with her scientist husband who, being faithful to the life of a scientist, neglected her. Mistreatment is a sign of one’s importance, in a perverse way — sometimes preferable to oblivious neg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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