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뭔가 친구 누나같은...
삭제시 문제됩니다....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ctrl+c, ctrl+v를 끝내셨을겁니다.. ㅎㅎ
저희 모두 얼마에요님이 그러신 분은 아닌걸로 생각만!! 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절대 현실이라고 착각하지마라 하시니...어디까지가 실제 있었던 일인지 궁금해지는 1인.
ㅎㅎ 농담입니다.
‘어, 이건 너무 위험하지않나?’
오...얼선생님 근육 보고싶어요! ^^
저도요..........(부끄)
'구라'게시판에 또다른 게시물이 올라가는건가요. ㅎㅎㅎ
이게 진정 소설일까요? 실화일까요?
와이프님 번호가 몇 번이라고요?ㅇㅁㅇ???
얼선생님 근육보다 2화가 더 보고싶습니다.
이거이 이거이......와플 몇번 굽는 냄새가 심~~~하게 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2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써.
연방정부 셧다운은 좋은 셧다운이었습니다.
"이 글은 @24시간 후 이불킥하고 자폭예정입니다"
일단 스샷 파일 첨부합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셔널랩에 계신줄 알았는데...;;ㅎㅎ
이분이 멀리가시는군요. ㅋㅋ
마모님 강퇴만은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얼선생님 핫딜은 저희도 필요해요.
회사에서 너무 졸렸는데 잠이 확 깨네요 ㅎㅎ
새해부터 핵폭탄 하나 드랍 하셨는데요 ㅎㅎ
ㄷㅐ~~~~바~~ㄱ ~~~~ㅋㅋㅋㅋㅋㅋ
얼교수님 이러다 미투 당하시면 안됩니다
to be continued......... +1
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벌써 2화가 기대됩니다.
뒤따르는 다른분들의 공모작들두요 ^^
Dangerous - Michael Jackson
https://www.youtube.com/watch?v=7jTq2FXKr0g
악마의 재능인데요. 뭐 이딴게 있어로 시작해 끝까지 정독함. 아 청춘이여~~~ 갑자기 은교 영화가 생각나네요.
으잌ㅋㅋㅋ
어서 2탄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예요!
못챙긴을 못생긴으로 본 일인.....
대학원생과의 썸은 일상이죠.... ㅋㅋ
마님 보스님 대장님 여깁니다 !!
썸은 사실 건강한 거죠
썸도 타지 말라는건 자연의 섭리를 거슬르라는 거
탈무드에 이런 얘기 나와요
오랜 항해 끝에 배가 섬에 정박햇다
나갓다가 해지기 전까지 돌아오라고
혹자는 나갓다가 정신이 팔려 못돌아 올까바 안 나가고
혹자는 나갓다가 제 시간에 돌아 오고
혹자는 나갓다가 정신이 팔려 못 돌아왓다
누가 젤 현명하냐
두번째다
이런 내용
썸타는게 두번째
썸은 썸머에만 타는 거라서 밤새 놀다가 새벽에 돌아 오는 걸로....
저도 왜 못생긴으로 보였을까요?
님께서 잘생기셔서.... 다른 사람은 다 못생긴 거라....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ㅋㅋ
요새 파트타임으로 박사 학위 알아보고 있는데 갑자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미투미투미튜
면회는 가도록 할게요
첫화에서 전개가 좀 빠른듯 하지만 너무 흥미진지하네요ㅋ
꼭 마지막회까지 웰메이드 작품으로 진행해주세요ㅋ
2탄이 보고 싶습니다!! 진짜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흥미진진하네요. 마모 맞춤형 상황설정까지! ㅋ
ㅎㅎㅎ . federal government 셧다운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2탄을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이보시오 신춘문예작가님, 진짜 같은데 소설이라니요, 꿈인데 꿈이 아니라는 말씀은 설마 아니겠죠? 오피스 누나보다 진도가 빠르지 않소이까? 벌써 샤워신이 나오다니요. “등짝 등짝을 보자” 가 아니라
다음 편을 빨리 내어주시오. 넙죽 감사합니다;-)
오모, 낯뜨거워...
문과를 가면 랩도 없고
밤에 실험할 일도 없고
교수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대낮에 오피스에서 만나야 30분
교수는 책상 너머에
학생은 문가까이 걸상에
고개 숙일 일도 없고
죽겟다고 써가면 성의없이 여기는 좀 이상하지 않느냐 고쳐라
저런 불상사가 날일이 없어요
여러분 문과가 안전해요
이과는 위험합니다
이과도 마찬가지 인데요.
동토 얼 님께서 잘생겨서 일어 나는 일인걸로....
근데 논문을 같은 장소에서 써나요.... 신기..... 학생이 써 오면 빨간 펜 선생님 하는 거 아닌가여?
아 이과도 그렇군요
전 밤에 남녀 같이 두면 항상 사단이 나는 줄로요
빨간 펜 맞아요
근데 빨간 펜도 아니고
질문을 던지죠
니가 할려는 말이 뭐냐 난 모르겟다
니가 하려는 말이 그게 다냐 당연한 소리라 하나도 안 재밋다
너는 왜 그 사실에서 그런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하냐 이상하다
원인과 결과가 바낀거 아니냐
논문은 학생이 overleaf 링크 던져주면 교수가 overleaf 에다가 커멘트 달아주는거 아니었나요? 교수 얼굴은 그룹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보는건줄 알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아주 많죠. 독토 얼 선생님은 같이 글도 쓰신다구......
얼선생님 조언대로 전 한달에 한번 일대일로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원래 이름은 얼 선생
점 하나를 지우면
일 열심히 하는 일 선생
점 하나를 찍으면
근육에 알 배긴 알 선생
얼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일을 하다 만난 선생도
일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알선생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이거 실화입니까? 왤케 흥미진진 하죠? ㅋㅋ
몇회까지 가실건지..1회에 진도가 너무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살짝 오피스누나에 나오는 여주랑 이미지가 겹치네요~
하아...현기증나유 ㅋㅋ
이거이거 위험한데요? 아침에 잠이 확깨는 글을 올려주셨네요...ㅎㅎㅎ
더올려주세요~~~~~ㅋㅋㅋㅋ
얼 선생이라고 하셔서, Dr. Earl 생각했네요;;;;
제시카는 얼선생과 같은 샴푸를 쓰고 있었군요
2편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응원 합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다음 회는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올리시고 이 게시판에는 그냥 링크만 올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000000 만에하나 이 "소설"이 터져서 외부접속자들 넘쳐나면 좋을거 하나 없을듯요 ㄷㄷㄷ
아니 얼선생님 덕분에 오피스누나 다 봤네요..... 간만에 좋은 글이었어요.... 얼님도 화이팅!! 입니다요.....
곧 네이버 웹소설 등단하실 것 같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ㅋㅋㅋ
이건 뭐....최고의 소설이네요...ㅋㅋ
주인장께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삭제합니다. 그동안 연구실 오빠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소안하던 일 그만하고 하던대로 핫딜 외길만 꾸준히 파는 얼마예요로 거듭나겠습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더러 자꾸 지운다 뭐한다 하더니
남말 하시네!
ㅋㅋㅋ
얼선생님 토닥토닥.....그래도 잠시 즐거웠어요 ^^
초반부 읽다가 나중에 봐야지 하고는.... 이제 왔는데!!!! 두둥!!! ㅠ_ㅠ
잘 지우셨네요^^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삭제됐어도 와플은 구워보죠.. ^^
5/24님처럼 언젠간 다시 돌아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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