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이후에 한국어가 나오네요
https://youtu.be/I59vJGkSzc4
오 재밌네요. 마침 교신하시던 분이 한인 교포셨던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9/11 당시 비상 교신을 잘못 알아먹어 7700 스쿽했다가 캐나다 화이트호스에 비상착륙당한 댄공 항공편 생각나네요.
들어보면 조금 걱정이 되네요
포병 숫자 생각나네요
밥먹고 저것만 하면 저것도 익숙해 지겟죠
헛둘삼넷오엿칠팔압공
항공도 숫자 부르는 법이 있죠. 딴건 똑같은데 nine만 niner.
It is to make it clear what you are saying so there is little room for misinterpretation. It originated because since English is the international language of aviation, there was some confusion by native German speakers since Nine in German means no, therefore the changed it to Niner in order to clarify.
nine 이 독일말로 nein = no = 아니요
Heading zero-five-zero, bitte / Did you say nine? / Nein! Five! / Zero-nine-five? / Nein! Five-zero / Nine-five-zero? / Ja! Five-zero / What? / Was?
아 심심한 금욜이네요.
WON TOO TREE FOWL FIFE SIX SEVUN ATE NINER ZEEROW
항공도 이렇게 발음 해야하나요?
잼있네요 2탄도 같이 봤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GSxmjUMevl4
재밌네요..ㅋㅋ
그런데 영상 보고 난 후 어찌 어찌 하다 이것도 봐 버렸네요! 와우~
https://www.youtube.com/watch?v=h6XXbXFnqVk
커뮤니케이션에는 문제 없어보입니다.
파일럿이 날씨 상황으로 hdg 030 request를 하였고 Departure는 거절하여서 파일럿이 stanby 했는데 궂이 한국어로 한번더 설명하는건 오바네요.
재미나네요..
녹음 자체는 문제 없어 보이네요. 커뮤니케이션은 문제 없었고 그냥 관제사 분이 한번 더 집어 준 것도 머뭇거려서 그런게 아닌것 같은데요? 이분들 한 두번 같이 교신한게 아닐텐데 그냥 reminder 한번 해주는 김에 대한항공이니 한국말 한번 해준 것 같고요.
땅콩회항 당시 교신 내용 들어보고 싶네요.
이 유트브 채널에 이 교포 관제사님 자주 등장하죠 ㅎㅎ 이 분도 셧다운때문에 돈 못 받고 일하셨을텐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맘 편하게 일하시길. 제 생각에 대한항공/아시아나 파일럿분들 영어로 교신 다 잘하시는데 이 관제사분이 그냥 반가운 마음에 한국말 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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