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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GC의 위험성 (부제: 다 털리고 너도 개털 나도 개털)

얼라이쿵 | 2019.01.29 23:36:3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Hyatt GC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 포스팅 하네요

 

https://bit.ly/2S05WNt

 

2년 전쯤에 제가 ABC giftcard랑 ebay에서 약 400불 가량의 GC를 구매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들 좋아하셨던 giftcard granny 통해서 비교 분석을 해보고 구매했었죠.

 

16 digit과 pin넘버 있는거 아시죠? 그 eGift를 샀었어요

 

갑자기 제 개인적인 사정상 신경을 못쓰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잊고 있었던 GC를 장롱에서 발견하고 전화를 돌려보면서 하나하나 발란스 첵을 시도했습니다.

 

1. not avilable

2. no balance

3. wrong pin number

 

갑자기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 아.. scam에 당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얏에 바로 전화해봅니다. 3rd party에서 구매해서 자기네들이 할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하네요..

 

인생 경험했다고 봅니다.

 

그냥 쿨하게 잊기로 했습니다. 나름 하얏 다이아  및 글로벌리스트 3년동안 유지하면서 많은 혜택을 누렸거든요..

 

 

결론:

기카는 사더라도 바로 쓰자. 

기카는 3rd party에서 샀으면 꼭 scam에 유의 하자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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