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카드는 너무나도 많은것을 노출시키는것 같아서 안하고 있는데 사용하시는 분을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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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거의 의존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보안은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00프로 안전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여러 해 서비스를 하면서 보안 사고가 있었다는 기사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Yodlee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약간 겁이 나기도 했었기에 저의 주 거래은행인 Bank of America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My Portfolio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BoA가 Yodlee의 가장 큰 투자자/대주주 중 하나인 것으로 아는데 현재 Yodlee의 안정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능이 약간 부족하지만 저로서는 아무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제 경우에는 Credit Cards, Mileage, Investment account, Checking, Savings, Mutual Fund, 등등 온라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거의 모든 account를 BoA의 My Portfolio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Quicken과 MS Money를 사용하다가 도저히 적응이 안 되고 사용도 거의 안하게 되던데 BoA의 서비스는 일주일에도 여러 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워낙 편해서리... :-)
장점 : $75(오프닝)+$25(빌페이설정) = $100 보너스 데빗카드로 이니셜 디파짓가능 단점 : 미니멈 벨런스 $500 유지 조건 데빗카드로 이니셜 디파짓시에 맥시멈 $1000 (*체이스 컨티넨탈 데빗카드로 한 10k 정도 넣어서 컨티넨탈 마일 좀 왕창 받아보려고 한 계획이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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