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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letti의 Brikka가 스토브탑에서는 가장 추천입니다. Brikka처럼 추가 있는 방식이어야 그나마 압력을 넣어줍니다. 스토브탑 에스프레소는 머신과 비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다음 링크의모델이 Brikka 입니다. 커피가 뿜어져 나오는 부분에 추가 있는 부분에 주목하세요. https://www.bialetti.com/coffee/stovetop/brikka-c-1_7_24.html?zenid=he0o9ahfmdnb584ub4evg40d57
모카포트계의 압력밥솥입니다. 저도 브리카 추천해요
저도 브리카 추천이요...:)
스토브 탑이면 그 모기향처럼 생긴 전기(이름이 뭐죠??) 위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저도 브리카 추천이요~~~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도 들여놓고, 모카포트도 여러종류 쓰고있는데요. 브리카가 참 다양하게 그리고 막써도 관리가 편한것 같습니다. 브리카 관리하실때 한가지 주의하시면 좋은점은, 세척은 가능한 추출하고 즉시 해주시는것이 좋고 물과 부드러운 스펀지로 간단하게 행구시면됩니다. 세척보다 더 중요한것이 건조인데요, 알류미늄 특석상 백화현상이 쉽게 발생하기도 해서 세척후에는 마른천이나 키친타올로 닦으시고 건조시켜주시면 오래오래 깨끗하게 쓰실 수 있을겁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모카팟 말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어떠실까요.
저는 모카팟 쓰다가 Delonghi에서 가장 저렴한 (100불 언저리였습니다)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훨씬 편하고 맛도 괜찮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카팟은 스토브에 올려놓고 끓는거 지켜보고 있는게 은근히 귀찮더라고요 (커피 추출 후 끓게 놔두면 탄맛 나거든요).
저는 예전에 유튭채널 chefsteps 에서 배운 팁으로 미리 전기티폿에 끓인 물 쓰는데 그러니까 빨리 추출되고 좋더라구요~
저는 Bialetti 2010년에 이탈리아 여행때 구매해 아직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물론 기계로추출한 에스프레소와는 다르지만 보글보글 끓는 에스프레소 기다리면서 우유나 두유에 함께 타먹는 맛이 좋아서 지금도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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