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사사타고 왔는데 여기야말로 신세계이네요~ 제 닉네임은 rainy52이구요 제 한국이름을 영어와 숫자조합으로 만든거에요^^;;
마적단님들께서 예쁜 닉네임 만들어 주셔서 "비오니" 로 재탄생~ 감솨합니다~
어제 하얏트관련 긴글 남겼는데 쥔장님께서 친절 상세 답변 해주셔서 이왕 이렇게된거 지대루 마적단이 되고싶어 자기소개 합니다~
지금 lake Tahoe 인데요 남편님께서는 새벽운전이 힘드셨는지 겨울운동하고 저녘드시자마자 옆에 곤히 뻗으셨네용 ㅎㅎㅎ
전 남는게 체력인지라 ㅎㅎㅎㅎㅎㅎ
도착했을때 비가와서 실망했는데 스키랜탈하는동안 끝쳐서 바람이 많이불었지만 나름 괜춘혔어요
아틀란타서 10년살고 최근에 베이지역우로 이사왔는데 산이며 바다며 아틀란타서 못한 야외활동 신나게 하구있어요 하지만 아틀란타의 맛난 한식집과 미용실 그리고 친구들은 넘 보고싶네요~~
글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헤헤:p
담부턴 짧게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으로 이만큼 글쓴거니 잘 봐주셔용
어소세요. :)
반갑습니다. 가수 비와 52? 숫자는 연세이시죠? ^^
쑤실 거면 짧게 말고 푸~욱 쑤셔야 죽이 제대로 맛이 나올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근데, 스사사가 뭘까요 ?
베이 지역으로 오셨다니 반갑네요.^^
잘 오셨네요. 자주 들려 주세요.
그나저나 유자님이 요글에 댓글을 안다셨네요? 유자님이 베이지역의 실질적인 대모(라고쓰고 대빵이라고 읽는) 분이거든요. ㅋㅋ
반갑습니다...저도 초보지만,,,환영합니다..
그래도 저보단 선배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ㅋㅋㅋㅋ 홍콩무협 그럴수도 있네요 ㅋㅋㅋㅋ
어헛! 말괄량이님, 정이 안 가서 도망 나가셨다닛!!!! ㅎ
교육은 동부쪽 못 따라가죠 ^^;;
제가 아마 아직 아이가 없어서.... 여기저기 다니느라 그런것만 봐서 좋은가봐요... 익히 교육열에 이야기는 들어서.... 사실 좀 겁은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별로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요 ㅎㅎ
역쉬!!! 빨리 적응하신다 했더니 원래 이런 시골을 좋아하시는 군요..
제가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이것도 저것도 좋아보여서 그런가봐요 ^^;; 오홋~ 제이름과 비슷해요 ㅎㅎ 마치시는 분께 커피라도 쏴야 되는건 아닌지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남가주는 오늘도 계속 비오네요.
남가주에 비 와요?? 드문 일 아닌가요?
전 오늘 새벽에 빗소리에 깼어요. 물 넘치지 않나, 나무 부러지지 않나 지붕 날라가지 않았나 완전 무섭게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낮에는 해가 쨍!
요 며칠 계속 비가 내려요. 오늘 햇빛이 나긴 했지만 대부분 구름끼고 보슬비가 내리다가 좀전에 또 주룩주룩 내리네요.
오늘 타호에서 넘어오는데 스노스톰 맞아서 정말 무서웠어요 ㅜㅜㅜ 미국와서 첨으로 한국에서 볼법한 눈보라를 보았어요.. 무섭긴했지만 산에 눈쌓인거 보니까 여기가 외국 이구나 라는 생각했어욤 ㅋㅋㅋ설경이 정말 멋찌더라구욤
세크라맨토 부터 해쨍쨍~ ㅋ
제가 처음 타호 가던 날 눈이 쫌 왔었어요.
높으신 분께 운전하던 중이었는데 전 조느라 눈보라 구경은 별로 못 했어요.
미국에서 제대로 된 눈보라는 팜 스프링에서 딱 한번 맞아 봤어요.
오늘 좀 심각해서 첵 포인트에서 눈비내리는데 처음으로 스노우체인하느라 고생하고 원래 딱 졸타이밍인데 산올라가니 눈보라가 점점 쎄져서 긴장되더라구요... 근데.. 팜스프링 어때요? 좋다고 하던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속담 : 나의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같은 베이주민 챙기기 해드릴것 같아서요.
근데 저 이거 까맣게 기억이 안 나네요.
누가 팜스프링스 가시죠? ^^;;
https://www.milemoa.com/bbs/board/496173
아진짜요??? ㅎㅎㅎ 끼워주신다면 저야 환공할뿐이죠~
안녕하세요^^ 남가주 사시는군요~ 남가주도 꼭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레이니52님,
괜찮으시면 여기다가도 인사 몇 줄 남겨 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31042
그럼 제가 이름표 만들어 드립니다 ^^
이거 첫 글이신데 바로 첫 글부터 와플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베이 주민이신데 팍팍 밀어 드려야죠 ㅎㅎ
역쉬~~ 베이의 힘~~ 감솨합니다 (--)(__) 꾸벅~
와플은 뭔가요??@.@ 게시판 보니 정말 많은분들이 상주해 계시고 많이들 친하신거 같아요~ 이런 블로그 가지고 계신 모아님이 대단 하시고 얼마나 열정. 시간. 노력을 쏟으셧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도 블로거 해보겠다고 네이버도 열어보고 월드프레스도 열었었는데.. 내일 내일로 미루다 결국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첫 글이 와플을 굽는 기쁨이 있기를 바라며 조그마한 힘 보탭니다. ㅎㅎ
와플을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ㅋㅋ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명 좋은거인것 같은데 알려주시고~~ 힘 보태주셔용ㅎㅎㅎ
100플 가는 걸 와플 굽는다고..... ^^
두루두루님께서 와플 굽기 시작하셨어요 ㅋ
갑자기 댓글수가 마구마구 올라간다, 그러면 와플굽기 하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
아~~~ ㅋㅋㅋ 이름 참 스윗해요~~ 와플굽기~
사실 첫글에 많은 님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반겨주셔서 쫌(마아니) 감동받았어요 ㅠ_ㅠ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당근 와플!
100번째 리플=백플=와플
ㅋㅋㅋ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짓거리"들을 하며 노는 어른이들이 여기 게시판에 많이 잠복해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추가요? 백번째 리플=백플 <---- 요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요..
백플=와플 <------ 요거는 왜 그런가요?
예전에도 꼭 중요한 수학 공식이 이해가 안되서 몇 문제를 틀렸는데...
와플은 기스님께서 금요 스페셜 시즌 1 마치는 글을 쓰셨을 때 두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duruduru : "저는 이 특별한 글의 댓글이 100플을 넘어가더라도 예전처럼 기다렸다가 100플 먹는 일은 없을 거에요. 차라리 와플을 먹는 게 낫겠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17653
아마 이 때부터 댓글의 수가 100을 향해 가면 와플 굽기 놀이가 성행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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