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Echecking(학생때 만들었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Adv Plus Checking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을 쓰고 있는데
이게 Monthly maintenance fee가 랜덤으로 나갑니다. 어느 달은 $12 나가고 어느달은 안나가고요..
페이팔로 월 1500불씩 정도 가져오긴 하는데 똑같이 1500불씩 가져와도 어느 달은 나오고 어느달은 안나오고 하네요..
Waive 조건중에 (Maintain a minimum daily balance of $1,500 or more) 이 있는데 이게 조건 상관 없이 나오고 waive 되고 합니다.
어쨌든 이번에 챨스 슈압 체킹을 열게 되어서 이쪽으로 그냥 다 옮길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수수료가 없어서 그냥 옮기면 될거 같은데 BOA 닫으면서 뭔가 주의할점이나 제가 놓치고 있는 점이 있을거 같아서요
미국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만든 체킹 계좌라 뭔가 찜찜하기도 하고요. Chase도 BOA 다음에 만들었었는데 수수료때문에 닫았었거든요.
혹시 알아야 할게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라도 $1,500 이하로 떨어지면 나오는 걸걸요.
닫으실때 주의하실 점이 뭐가 있으려나요? 신용카드나 유틸리티빌 오토페이 해놓으신 것들 바꾸셔야 한다는 거?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1500이상으로 유지한게 보통 한달에 3일정도인데(payment 하기 직전 옮겨둔거) 꾸준히 안나오더라구요... 10월달 8월달에 한번씩 나오구요.. 너무 헷갈려서요. 오토페이 일일히 옮길 생각하니까 머리아프네요 ㅠㅠ 답변 고맙습니다.
저도 BOA처음에 만들어서 공짜에서 fee차지되게 바뀐이후로 schwab으로 넘어왔습니다. (체이스 웰파 이미닫고 마지막으로 BOA ㅎㅎㅎ)
밸런스를 유지하는 스탈이아니라 답답하기도해서..
우선 슈왑은
ATM은 아무거나 써도 fee free니까 상관없고
못하는게 있다면 cash deposit을 못하는거정도..?
근데 어차피 cash deposit할일도 없고 기록에 좋지도 않아서 필요했던적은없어요.
동지가 여기 계시는군요! 저도 밸런스 유지해봤자 500불정도라서요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려 합니다.
Cash deposit은 어차피 저도 안해서 넘어가도 될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Fidelity Cash Management Account가 더 좋아요.
Charles Schwab checking에 3000불씩 쌓아놓고 쓰시면 Fidelity 대비 한달에 5불씩 손해보시는 것이 되더라고요.
오~ 이거도 ATM FEE 국제도 wavie 인가요?
Fidelity는 진자 ROTH IRA + 401k + HSA 등 빠지는게 없내요
해외 수수료 있는 것 처럼 나오는데 ATM은 없다고 하더군요.
1000불도 안쌓아둬서요.. 그럼 큰 상관 없겠죠?
사실 더이상 만들기가 무서워서요.. 슈압도 한국에 살면서 만든거라 혹시나 하고 만들어 봤는데 계좌가 열려서 감지덕지 하고 써야할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1000불도 크다면 큰 돈이죠.
Merrill Lynch에 investment account가 있으면 BoA fee가 면제라던데 혹시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2만 5천불 이상 3개월 유지하셔야 혜택이 시작됩니다.
특히 현금으로는 하지 마세요.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