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이 이베이츠에서 10% 캐쉬백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기존에 취소가능 예약건이 있으신분들은  취소하고 다시 예약을 하세요 10% 큽니다

 

메리엇 포인트 가치로 보자면 roughly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1$당 15 메리엇 포인트 추가 적립정도로 생각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50QN 플랫 멤버의 경우 10+5 포인트 투숙시 적립이니  더블 프로모라 생각해도 되는 정도의 가치입니다 SPG 메리엇 계열 카드 투숙시 결제 금액도 $1당  6 메리엇 포인트 밖에 안주는거 생각하면 큽니다~

 

그리고 보통 10%는 IHG가 아닌 메이저급 하얏이나 메리엇 계열에선 한시적이라 생각해야합니다

 

미래의 여행 계획있으신분들도 레비뉴 예약 하실분들 1년내내 별로 가격 변동이 없는 프라퍼티라면 취소가능 요금제로 미리 예약 해두는것도 좋습니다

 

안가면 취소하면 되니까요 

 

제가 한참 매트리스 런 할때는 1년뒤 주말 예약을 열릴때마다 항상 미리 1년전에 잡아두어 1년내내 모든 주말이 다 예약을 해둔적도 있었습니다 ㅎ

 

 

참고로 IHG도 이베이츠 10%이니 잊지 말고 경유해서 예약하시고요

 

 

힐튼은 치사하게도 일반 멤버와 다이아 골드 멤버등에게 차별적으로 캐쉬백을 주고 있고 카드로 대부분이 골드 다이아 이실거라  다이아는 1% 밖에 안줘서 경유하나 안하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제일 최애하는 Hyatt은 World of Hyatt 으로 바꾸며  제대로 돈 쓰는 사람에게만 마음을 열겠다 한 이후로 심지어 캐쉬백 사이트 경유들도 아예 담을 쌓아버려서 그냥 속편하게 시간 공 들이지 말고 공홈에서 예약하는것이 좋습니다 BRG 또한 개악 되어 크게 시간들일 의미가 없어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