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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 부산 4->5
파크하얏 서울 5->6
이제 부산에서 매년 주는 숙박권 못씁니다
ㅠㅠ
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onday, March 18, 2019
꼭 이 날짜 이전에 예약하세요
마모에서 인기 좋은 안다즈 파파가요도 4->5 되네요 ㅠㅠ
Hyatt Centric Waikiki 가보신분 계신가요?? 와이키키 리젠시로 예약했는데 바꿔야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
저도 궁금요.
가본적은 없지만, 위치는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옆이라 매우 좋아요. 비치 접근성은 리젠시보다 좀 떨어지지만 리젠시도 비치에 딱 붙어있는 호텔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원래 일반 빌딩이었던 곳을 리노베이션 한지 2년 미만이라 매우 깨끗하고 컨디션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젠시보다는 하와이 여행 느낌이 덜 나는게 좀 단점이겠네요.
비치 붙어있지 않은 호텔 중에는 젤 낫다고 찍어 놓은 호텔이에요.. ^^
라운지 사용권 있으시면 리젠시
없으시면 플레이스
아침이 중요치 않으시면 센트릭
근데 솔직히 하와이 까지 갔는데, 호텔 바로 앞에 바다가 없으면 무효요
ㅋㅋ 그럼 방정떨지않고 가만히 있겠습니다!
와플!
매리엇에 비하면 충분히 선방이라고 봅니다.
특히 안다즈 싱가폴이 캣5로 내려간게 좋네요.. ㅋㅋ
Hyatt Centric Fishermans Wharf SF 예약해놨는데, 카테고리가 하나 올라가네요. 남편꺼랑 2박이 레비뉴로 거의 800불이여서 무지 뿌듯했는데.. 다행이네요~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
오.... 저의 하얏 홍해장 (Hyatt Regency Sharm, Egypt) 마침내 Cat 1 !!! ㅋㅋ club lounge 도 레노해서 훈늉해졌는데 카테까정 ...
Grand Hyatt 암만도 내려가고... 공항이나 exhibition 호텔로 종종 가는 Andaz capital gate Abu dhabi (한동안 안 가서 몰랐는데 이름을 바꿨군요...)도 내려가고. 아우... 올해 모로코 갈 텐데 이번에 하얏 카사블랑카가 내려갔어야 하는데 아숩아숩.
안다즈 캐피털 게이트 엄청 싸네요 $86도 보이고... 역시 아부다비는 호텔 놀러가야 하나봐요.
바로 옆에 national exhibition장이 있어 행사 시즌에는 수백불로 오르기도 하고 당락 폭이 심하게 커요. 옆에 싼 버전이 알로프트 아부다비인데 여기도 이번에 매리엇 개편에서 카테 낮아졌더라구요. 잠시 공항 layover 나 바로 옆 conferenece 오는 거 아님 그닥 안다즈 캐피털 게이트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뭣보다 호텔 놀이는 이집트에서 ... ㅋㅋㅋ St Regis Cairo 문 열면 (과연 언제나.. forever pending 중. - -) 함 가셔요 ~
저는 완전 개악은 아닌거 같아요. 주로 샌디에고 쪽에서 숙박권 사용할 예정인데 오히려 잘된 곳도 있어서요.
뉴욕주 유일한 카테고리1 Fishkill
너무 싸서 언제 올라도 오르겠다 했는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몇 분이 이미 이야기 하신것처럼
다른 호텔들에 비하면 이건 디밸류도 아닌듯 합니다
짐바브웨달러질 안해서 오히려 괜찮아 보이네요 하얏트
지금 대충 예약해 놓고 포인트 차감률 바뀐 후 날짜만 변경해도 추가 포인트 내야 하는 것인가요?
다시 보니 제목이 3월 19일로 나와서 3월 18일로 수정했습니다.
Hyatt Regency Hong Kong Tsim Sha Tsui
Hyatt Centric Fishermans Wharf SF
Hyatt Regency Boston
으어어 ㅜㅜ 잘 써먹는 곳들인데 이런...
부산 파크하얏은 가보지도 못하고 에고 ㅎㅎ
토잉해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네요. 주말에 잊지말고 예약들 걸어 놓으세요~
3일 남았네요.. 앞으로 갈 곳들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이거 참 힘듭니다.
토잉 감사합니다. 덕분에 등급 올라갈 예정인 호텔 예약했습니다. 고민중이었는데 일단 했어요.
까먹고 있었는데 덕분에 hyatt house anchorage 방금 예약했습니다. 카테거리 2였는데 3으로 올라가네요. 리워드방은 2인용 킹 뿐이라 4인 가족은 2개씩 예약(8K×2=16K)해야 한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그나마 피해 최소화...
헐.
플로리다 하얏 리젠시 코코넛 포인트도 (4->5) 이제 끝났네요. 무료숙박권으로 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는데요 ㅜㅜ 안다즈 마야코바도 6되면 지바 하얏이랑 같은 급이라 거기도 못가겠네요 ㅜㅜ
여기는 진짜 인생급 미주카테고리 4 하얏트 아닌가 싶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Grand hyatt playa del carmen, andaz 둘다 25,000. 그랜드 하얏은 25,000은 너무 바싸지네요.
그전에 예약하고 나중에 날자만 바꾸어도 같은 포인트에 숙박되는지가 궁금하네요. ㅠ
Chase Hyatt free night 안 들어오네요.. 카테고리 개정하고 나서 줄 모양입니다..
포인트 거지라.. 개악되기 전에 예약 못 하는 서글픈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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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Chase에 전화하니 제가 카드 오픈한 게 3월 달이어서 sometime in March에 Annual free night 들어올 거라고 하네요.. 작년에는 3월 9일 들어왔는데.. 아흑..
딱.. 카테고리 변경되는 3월에 왜.. 카드를 열었던 걸까요?? 다른 분들은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하셨다고 하셔서.. 왜 나만 안 들어오나 싶었더니.. 제가 과거에 카드를 3월에 열었던 모양입니다.. 좌절
급하게 부산파크하얏 예약했습니다. 숙박권 쓰겠다고 예정에 없던 부산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라스트미닛인 듯 해서 다시 한 번 토잉합니다. 아직 예약 안하신 분들 어여 서두르세요.
이슬꿈님덕분에 저도 계획에 없던 부산 여행 꾸역꾸역 넣어두었습니다.
무료 숙박 + 포인트로 2박 3일 잡았습니다. 부산 잘 모르는데 누구랑 어디를 가야할지 이제부터 고민합니다. ^^
저도 덕분에 4월. 7월 여행 예약했네요. 샌프란 엘에이는 거의 오르고 샌디에고는 내리는 분위기...
Hyatt Centric Fishermans Wharf도 Cat. 4 ---> 5로 올라갑니다. 올 여름에 3박 예약을 했는데 Revenue로는 세금포함 $490/nt 정도 하더라구요.
현지에 사시는 지인이 요즘 유니온 스퀘어는 Homeless분들 문제가 많다고 이쪽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혹시 올해 여행 계획 있으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갑자기 .이년전 샌프란 갔을때 생각나네요. 얼결에 파킹 싸다고 유니온쪽 어디 잡았는데 7살 딸아이 손붙잡고 걸어가는데 거리에 부랑자들 많은건 둘째치고. 그중 한남자가 주사를 찌르더라구요. 옆에 있건 다른 홈리스 아주머니가 그 남자한테..가이즈... 키즈... 이러면서 면박을 주는데... 아앗 정말이지 다시는 아무데다 파킹잡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네요...
저도 남편과 제 에뉴얼 숙박권으러 5월에 해놨는데 그때 축제가 있어서 박당 600불 가까이 되더라고요. 진짜 뿌듯하하게 쓰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파크하얏 부산 오늘(3/18) 아침 프리 어워드로 예약했어요. 아직은 되네요 ^^!
억 정신못차리고ㅠ예약 못했네요 얼른 연구해야겠심다!!
마지막 부산 파크하얏이라니!!!!! 저도 얼마전 하나 해놨습니다. !! ㅋ
저도 한 번 더 토잉할게요
동부 시간으로 자정까지 라고 하니
마지막으로 오르는 곳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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