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쌀을 세일하길래 샀더니만 쌀벌레가 나와서 버렸고
이번에 밤을 세일하길래 샀더니만 절반이상이 썩었네요
놀랍지 않습니다. 둘루스 재채기 마트는 양심없이 장사하는 걸로 유명해요. 채소/야채류 괜찮게 보이는 것만 위에 나오게 포장해서 디스플레이 하는 일도 있었고 전에 키위 샀더니만 반 이상이 다 썩었더라구요. 다른 마트들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둘루스 재채기 마트는 거기서 살 수 있는 거 말고는 되도록 이용 안 하려하고 있습니다.
하아.. 왜들 그럴까요.. ㅠ-ㅠ
여기 살진 않지만 예전에 몇번 방문해봤는데 Mega마트는 손님이 너무 없어서 휭하던데, 그래도 제품은 좋은가보네요?
ㅎ마트는 약간 북적거리기는 하던데, 퀄리티는 모르겠네요.
스낵만 샀으니.ㅋ
세일 제품은 싸도 믿고 거릅니다..
한국마켓에서 세일하는 과일은 안 사는게 돈 버는거에요. 야채는 그래도 눈으로 보이니 괜찮지만, 과일은 복불복이라...
엘에이에도 비양심적으로 파는곳이 너무 많아요. 물론 운 좋으면 좋은거 싸게 살때도 있지만, 안 사는게 맘이 편해요. 특히 선물박스에 든게 더 안 좋을때도 많더군요!
요샌 좀 비싸도 미국 마켓이나, 코스코, 샘스, 트레이더조 요런데서 사고있네요.
한국마트는 시온...구이용 삼겹살은 둘루스 코스트코...그외에 코스트코는 집에서 가까운 뷰포드로 갑니다..ㅎㅎ 시온마트가 타 마트에 비교적 많이.친절한것 같고 물건 실패확율도 한아름보다 적은거 같아서 갑니다. ㅎㅎ둘루스 남대문 마켓은 가끔 푸드코트 이용하러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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