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군요..
카드 정보가 유출됐단 이야기겠지요...?
체이스에서는 어떻게 알고 블럭 시켜주었는지 고마울 따름이지만,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태여서 더 불안하네요..
전화를 기다리면 되는건지요?
다른 액션 취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서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저도 미국와서 2번 와이프 1번 겪었습니다.
그래도 미국 카드사들은 일처리가 깔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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