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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랑 알라스카를 세개 열었다가 다 닫은 전과(...)가 있다며 -> 보아 뒤끝있네요.
그 파트에서 뜨끔 했습니다...
저도 하얏 3번 리젝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6, 7/12면 완전 양호한건데 얘네 웃기네요!! ㅡㅡ
스피릿에어따위 필요없다 하고 쿨하게 버리세욧!!
...근데 지금 저도 저 카드 보고있는데 디자인은 개구린데 끌리는데요..?
BOA는 등급 올리고 시작해야 원활한가 봐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둘은 Brokerage와 연계해서 회원 등급 올려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좋아요.
BOA + Merrill Lynch, Chase + You Invest는 해볼만 해요.
다만, 절대로 Cash로 하시지 마시고, 묵혀놓은 Fund/stock 좀 넣어두시고 가면 좋죠.
Chase는 큰 은행치고도 이자율이 너무 형편없는데, You Invest에서 MMF가 가능하니 그런 면에서는 Merrill Edge 보다 낫더라고요.
그 덕분에 지점 있는 은행이지만 단기 자금 넣어둘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행들이 자기 은행에 있는 자산은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아주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Capital One에서 Savings에서 돈 빼자 마자 credit card 한도를 줄인 일때문에 Capital One은 완전히 정 떨어졌어요.
+ @라이트닝 님, 보아 첵킹 미니멈 피 웨이브 잔고가 1500이니 그거 박아두고 메릴 투자계좌 열어서 단돈 몇천불이라도 굴려야겠습니다. 알라스카 쉽게 주길래 보아 이렇게 뒷끝 있는지 몰랐어요 ㅜㅜ
스피리트요? 아이고
저는 돈 줄테니 열어라 해도 안 열어요
젊어서 스피리트는 사서도 탄다
뭐 이런건가
라이언에어 악명높아서 타봤더니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노르위젼 타고 로마에서 뉴욕 돌아올때도 목마른거 빼곤 그러려니... 오히려 28인치 싯핏치 아이베리아 국내선이 극악이었고요. 제주항공 타고 괌도 가는데 (감귤쥬스는 주지만...) 그깟 스피릿 타고 바하마 못갈까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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