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에 취미를 붙여볼까 생각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모바일 페이를 애용하고 마일리지 발권 공부를 게을리하는 성격이라
별 생각 없이 1.5 cpp가 보장되는 US Bank Altitude Reserve (Effective AF: $75)가 끌립니다.
제 현 카드 상황은 이러합니다.
Freedom (3 years)
US bank (3 years No AF, 장롱카드)
Sapphire Preferred (2 months 사인업 보너스 완료)
크레딧 스코어는 760대정도에서 샤프 열면서 740대정도로 떨어진 상태이고요.
내집 마련과 새 차는 앞으로 3년정도 계획에 없습니다.
다음 둘 중에 선택 한다면 어느 쪽이 괜찮을까요?
1. US Bank 장롱카드는 유지, 아예 새로 Altitude Reserve를 만든다.
장점: 여행이 영 입맛에 안맞아서 Altitude Reserve를 닫게 되어도 괜찮다.
단점: 샤프 덕에 내려간 Credit score가 더 내려가고 5/24카운트가 2로 된다.
2. 장롱카드를 Altitude Reserve로 업그레이드 한다.
장점: 5/24 카운트를 늘리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있다
단점: 만일 닫게 되면 Depth of Credit에 타격이 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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