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한국에서 와서
저희집 와이파이로
본인 핸드폰에
토렌토를 이용해서 영화를 다운 받아서
워너브라더스의 권리를 위임받은 곳으로 부터
컴캐스트를 통하여
아래 이메일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Dear Spectrum Customer,
We are writing this message on behalf of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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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tle in question is: A Star Is 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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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behalf of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owner of the exclusive rights
in the copyrighted material at issue in this notice, we hereby state that
we have a good faith belief that use of the material in the manner
complained of is not authorized by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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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we hereby state, under penalty of perjury, that we are authorized
to act on behalf of the owner of the exclusive rights being infringed
as set forth in this notification.
We appreciate your assistance and thank you for your cooperation in this
matter. Your prompt response is requested.
Any further enquiries can be directed to p2p@copyright.ip-echelon.com
Please include this message with your enquiry to ensure a swift response.
Respectfully,
Adrian Leatherland
CEO
IP-Echelon
Email: p2p@copyright.ip-echelon.com
Address: 7083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8, United States
그냥 넘어가고 담에 조심하면 될듯싶은데요? 합의금을 요구하는거는 보통 연락하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컴캐스트에서 개인정보를 아직은 안준 모양 입니다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한두번갖고는 별일 없어요. 근데 신경은 쓰이죠. 예전 회사 동료는 VM 잔뜩돌리면서 공유했다던데. 이런 이멜 날라오면 대부분 무시해도 된다네요.
만약 문제 생기면 우리집 공유기는 암호가 안걸려있다 이러면 된다네요
처음이면 무시하면 되는데 조카분은 교육 좀 시키셔야 할 듯 하네요.
자체 반성 중입니다
아는 사람은 회사에 fbi 가 나왔대요. 영화 제목이 영어로 딱 박혀 있는건 진짜 조심해야 해요.
미국 영화만 조심하면 되겠죠? USA 디스크에서 한국영화며 중국영화며 티비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보는데 이런일이 일어날것 같아 미국건 손도 대지 않고 있습니다.
토렌토만 안하면 됩니다. 웹하드는 보통 모르죠. 회사를 압수수색하지 않는한..
게임도 모니터링 심하구요 드라마 티비쇼도 해당됩니다
USADISK에서 한국방송이나 한국 영화 다운받아서 보는거 합법아닌가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불법입니다.
이글을 읽어 보시면 합법으로 나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art_id=4740906
특정 웹하드에서는 방송3사와 CJ방송국과 제휴를 했다며 광고를 하고있지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그렇다한들 계약이 되어있지 않은 다른 케이블 방송, 영화 (한국영화 포함), 음악, 게임, 책, 프로그램 등등의 파일을 저작권자의 허가없이 전송하는 모든 행위는 엄밀히 말하자면 모두 불법입니다. 추후에 만약 문제가 됐을때는 웹하드 운영자 뿐만아니라 사용자도 알면서 고의로 한 행동이기 때문에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명 한명을 추적하기가 번거로운 일이다보니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웹하드에 돈을 내고 다운로드를 받았다고 다 합법이 아닙니다.
ISP 회사별로 워닝 회수에따라서 한도초과시 서비스 중지시킵니다.
처음에는 경고문입니다..앞으로 조심하시면 됩니다(경험담..ㅠㅠ)
고맙습니다 많이 위안이 됩니다
이거는 토렌트 같은 프로그램으로 업로딩을 했기떄문에 문제가 된거 같아요. 그냥 앞으로 토렌트 안돌리면 될꺼 같아요
저희는 안 쓰는데 조카놈이 한국에서부터 쓰던거라 생각없이 썼네요
토렌트가 걸렸을 가능성이 가장 크죠. 대부분 회사들이 일종의 삼진 아웃 제도 식으로 경고 한 두번 후 그 후에는 블랙리스트로 속도 제한이나 서비스 중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만 조심하시면 될 것 같아요. IP가 스펙트럼이신 것 같은데 (아.. IP 안봐도 스펙트럼 커스터머라고 되어 있군요.. ㅠㅠ) 스펙트럼은 최근엔 어떤지 모르지만 3~4번 째 걸릴 때 부터는 계약 속도와 관계없이 속도 제한이 심각하게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고 또 걸리면 서비스 중지.
정말 이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ㅠㅠ
조카분 교육시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불법다운로드와 저작권, 타인의 권리 재산 뭐 이런거요
참고로 iknowwhatyoudownload.com 에서 토렌트로 다운 받은 컨텐츠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법파일공유는 연방법위반이라 지역경찰이 아닌 FBI관할인데요. 그래서 작은 건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한번 타겟이 되면 정말 엄청난 것 같더군요. 저희 동네에도 하숙하던 한국유학생이 하숙집에서 1년 가까이 계속 불법파일공유하다가 결국 FBI가 와서 체포한 적이 있는데요. 열명가까이 되는 요원들이 갑자기 와서 집을 에워싸고 순식간에 하숙방 안에 있는 온갖 물건까지 죄다 박스에 담아 가져가더랍니다. 워낙 번개같이 일어난 일이라 제대로 본 이웃들이 많지 않았지만 아무튼 다들 충격이 컸었어요.
토렌트를 왠만하면 쓰지 마시고
만약 써야한다면 유료 VPN top 3 안에 들어가는거 구매해서 쓰세요
저도 경고문 받았는데 한두번은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 건이 성립하려면, 본인의 컴퓨터에 해당 파일이 불법적으로 다운로드가 되어있음을 증명해야하고,
단순 와이파이 서비스 계약자를 처벌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이 그랬는지, 남이 그랬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서비스 프로바이더 측에서 계약 위반으로 서비스 철회등의 조치를 취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작정하고 하려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 너무 잡아야 될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소소한 케이스들까지
잡으려고는 안할거에요. 인건비가 더 들어갈겁니다. 사촌 분께 주의를 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이라서 말씀하신 대로 그럴 것 같은데, 한국은 이거 다 잡아서 형사로 입건시켜요. 소설이랑 게임은 특히요. 수십만원에서 백만원대로 합의 못하면 운 좋아야 기소유예 나오고 아예 재판 가서 벌금 받는 경우도 있어요. 조카분이 한국에서 오셨다 하니까요...
아- 한국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수십-백만원대면 생각보다 벌금이 세지는 않군요. 그런데 공공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로 입건이 되나요?
해당 본인한테 다운로드가 되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MAC address 확보야 된다고 해도, 해당 MAC address 의 NIC 의 소유주를 확인하려면
압수수색영장을 가지고 컴퓨터를 확인해야지만 가능할 것 같은데요. 임의 제출하지 않는 이상 방법은 없지 않나 싶은데.. 한국은 잘 모르겠네요.;
벌금이 아니라 법정 밖 합의금이긴 해요. 만약 벌금을 받더라도 뭐 오십 백 이백 나오지만 이건 형사범죄 기록이 남는 거니까 차원이 다르죠.
말씀하신대로 혐의 부정하면 맥이나 아이피론 증거가 부족하니 하드디스크 임의제출로 가져갑니다. 임의제출 안 하면 수색영장 가져와서 강제로 떼간다고 하고요. 물론 대부분은 술술 불기 때문에(...) 그런 일 거의 없다고 하네요.
저작권 빌미로 합의금 사냥하는거죠. 어린 학생들이나 나이 많은 어르신과 같이 IT 잘 모르는 사람들이 주요 타겟입니다. 고소한다고 하면 쫄아서 봐달라고 하고 그럼 합의금 챙겨서 선처 해주는 척 하는거죠. 폰트도 단골 소재고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아기자기한 폰트를 좋아해서 일반 사람들도 저작권 인식 없이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쵸, 폰트나 일러스트레이션 같은거 많이들 위반하죠. 얼마전에 우연하게 슈퍼인턴인가 하는 프로그램 봤는데,
거기에 유튜브 영상을 그냥 다운받아서 틀려다가 저작권에 문제가 되서 못한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미성년, 중-고등학생이면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대학생이상이던데 아직까지 그런 인식이 없다는 것이 좀 놀랍긴 했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저작권이나 프라이버시 등등이 명확한 법규와 교육 없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개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전 라이센스 취득으로 관련 법규에 대한 동의를 하는 것처럼 사용자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이나 장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컨텐츠 제공자가 일일이 고소하는 게 다가 아니고요.
가령 dvd를 구입해 친구들과 돌려보는 것은 괜찮은데 왜 스트리밍은 안 될까요. 스트리밍 형식이지만 물리적으로 dvd를 재생해서 공유하는 꼼수도 있죠. Gray area가 많습니다. 아직도 사회적 합의가 덜 된 개념이에요.
이거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나요? 저는 졸업한지 좀됬지만 요즘 얘들은 배우는거 같아요..
DVD 돌려보는건 괜찮은데 복사해서 보는건 똑같이 불법입니다.
돈주고 산 DVD 하나 안에 IP가 있다는 개념인데요, 스트리밍 또는 복사를 하게 되면 그 IP가 여러명에거 가는거라 불법이라고 전 이해합니다.
대량 라이센스 구입 없이 물리적인 dvd를 꽂아서 상대방 기기에서 재생시켜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dvd 하나로 한 번에 한 명에게만 스트리밍하면 문제 없거든요. 그리고 이게 dvd 여러 개를 이용해 토렌트처럼 파일을 조각내서 공유하게 되면 더 복잡해지는거죠. 일반적인 비디오방과 같은 개념인데 결과적으로는 토렌트나 다름 없는 속도와 비용으로 컨텐츠 공유가 된다는 점에서 애매합니다.
copyright law가 결국은 만든 사람 마음이라고 하더군요.. 옛날에 dvd꽂아서 상대방 기계에 스트리밍 해주는 서비스 회사는 수 당해서 문 닫았습니다. 그때 dvd 하나 마다 한사람한테만 스트림이하는데 뭐가 문제냐가 변호였는데요, 결론적으로는 거리가 멀어지면 public에게 보여주는셈이다라고 되었던거 같아요.
저는 주마다 해석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법조인이 아니라 자세한 건 모르고 어쨌거나 누구나 교육 없이 당연하다고 합의하기 힘든 애매한 부분도 있다는 것이 요지였습니다.
단순히 거리가 멀다는 논리로 sue를 졌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것이, 당장 게임 disk를 렌탈해주는 전국구 서비스가 성행하고 있거든요.
"남의 창작물을 공공장소에서 허가없이 튼다" 라는 것은 굳이 교육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의 분명한 케이스인 것 같아서요.
남의 것을 훔치지 않는다라는 것도 굳이 교육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이게 무형의 것인지라 소유권도 애매모호하고해서 gray area 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정확히 어떤 컨텍스트인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한미 막론하고 spotify 같은 서비스 혹은 구입한 CD로 음악 틀어놓는 식당이나 사업장이 많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걸 대신 틀었을 뿐인데 뭐가 문제야?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죠. 그걸 재가공하거나 편집하면 모르겠지만요. (뭐 이것도 워낙 경우의 수가 많아서..)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동생 아들놈인데 군대가기 전에 쉰다고 놀러와서
바로 다음날 이런일이 터져 기가 푹죽어 있습니다
집에서 패스워드를 이용해서 와이파이에 접근한 것으로는 증거가 안되나요?
사실 라우터 로그에 다 남아있어서, 맘만먹으면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많이 사용하는 패스워드 암호화 방식인 WPA2 같은 키는
사실상 해킹이 어렵기 때문에 (WEP 방식은 decryption 이 어렵지 않습니다.)
요게 걸려있었다면 좀 더 직접적인 불법 사용 유저를 아는 사람중 1인이라고 하기엔 유리하죠.
그래서 위에 보시면 내 WiFi 에는 패스워드가 없었다라고 클레임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던 겁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맘먹고 잡으려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증거와 기록이 널려있거든요.
먼저 그쪽에 연락을 하시면 그쪽에서 action 을 취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1차적으로 service provider 들에게 임의의 정보를 받아내는 것은
(확실하게 그 쪽 소유자의 컴퓨터로 들어갔다는 증거가 없는한) privacy rule 위반이라
provider 들도 잘 협조 안하려고 할거에요. 그래서 당신 네트웍에서 이렇나 문제가 있었으니
시정해라. 라는 워닝형태로 연락이 오는 거구요. 저기 보시면 프라이빗 인포는 법적구속력이 있는
액션이 올 때까지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써있습니다. 만약 함부로 개인정보를 제공했다가는
저작권 위반과는 별도로 개인정보 보호법 같은 걸로 소비자가 프로바이더에게 클레임을 제기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그들이 잡으려고 하면 이런 경고나 협조 문구 안보내요. 증거 모아뒀다가
한방에 잡겠죠. 오히려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워닝수준이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것과 생각이 같아요. ISP는 법적요청없이는 사용자 정보를 함부로 제공하지 않는데요. 사실 FBI는 굳이 ISP로부터 이 정보를 받을 필요도 없이 자체적으로 충분히 조사를 한후 구체적으로 누구를 체포해야하는가까지 다 정해놓고 나서야 액션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경우에서도 FBI예서 지체없이 그 하숙생을 지목해서 체포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놔뒀었던 것 같구요. 그 주인아주머니도 ISP로부터 경고메일같은 거 안받으신 것 같더라구요.
hard disk 에 받은 적이 있으면 아무리 지우고 휴지통 비워도 잡기 어렵지 않습니다. Format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File system 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저도 애들 영화 때문에 몇번 걸려봤습니다. (게다가 디즈니)
다운로드가 불법이긴 하지만 토렌트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받으면서 자기도 쉐어링을 하기 때문에 더 눈에 불을켜고 잡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가 죽어 있다니 잘못한 걸 알긴 하나보네요. 자기가 반성하고 있는것 같으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예전에 한국 유학생이 외로워서(?) 야동을 많이 다운받아 봤는데 (얼마나 많이 다운받았으면), 몇달있다가 FBI 가 비정상적인 massive download 인가로? 집에 쳐들어와서 데려가고, 컴퓨터 등등 챙겨갔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망신 많이 당했다고 하던데, 그냥 우스개 소리인줄 알았는데, 진짜 잡아가기도 하는가 보군요..
일일이 다 잡아낼수는 없으니 이렇게 크게 일을 벌이는 사람 몇명 잡아다가 족을 치면 이게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겁을 먹고 못하게 하는 효과를 보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여기서 나누고 있는 대화와 토론도 어쩌면 그 결과일테구요.
지금은 스펙트럼이지만......전에 TWC 사용했었고, 저도 토렌트 다운받았다가 벌금 $3000불 냈구요. 그전에 한번 다운받았다가 걸려서 경고 이메일 받았는데 또 무시하고 했다가 집으로 레터가 날라왔습니다 (벌금). 아직도 기억나네요. 영화가 '수이사이드 스쿼드' 였구요. 물론 벌금받기 전후에도 다운 수차례 받았었는데 정확히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건 미국내에 저작권에 걸려있는 영화들은 이름(스펠링)이 필터링되서 잡아내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다운받는 사이트 해외영화 파일이 다 영어로 상세히 기재가 되있는데 이걸 변경해서 올리면 안걸리더라구요. 한국영화는 당연 걸린적 없었구요. 경고먹엇을때랑 벌금낼때 모두 해외영화 다운받았다고 메일을 받았었거든요. 작년에 아는 동생 7천불 벌금냈구요. 아버지가 다운받았다고 하던데 메일관리를 안해서 경고 무시하고 계속 다운받다가 많은 벌금 낸거 같더라구요. 참고로 엘에이 입니다. ㅎㅎ 경고받고 안하시면 됩니다.
혹시 벌금 레터 내용도 있으신가요?
경고레터는 구글돌려도 흔하게 볼 수있는데 벌금 레터는 어떤식으로 내용이 오는지 궁굼하네요 가능하다면 올려주실 수 있나요?
당시 경고받았던 메일인데 아직도 갖고 있네요 ㅋ 이후에 한국영화 및 다큐같은건 하나도 안걸렸는데 방심하다 또 외국영화(저작권) 다운받다고 벌금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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