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세게 운좋은 美남성' 잃어버렸다 찾은 복권이 3천억원 당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683578
하지만 그에 반해 안될 사람은 뭘 해도 안되는.... (주운 사람과 편의점 주인..)
(추첨 전에) 다른 사람이 주워서 편의점 주인에게 맡겼다네요..
주워서 편의점 주인에게 맡긴 사람도 대단하고.
가지고 있다가 원 구매자에게 돌려준 편의점 주인도 대단합니다. @_@
과연... ㅋㅋㅋㅋ
"줄 생각도 없겠지만, 받을 생각도 없다" = '받을 생각은 없지만 내 인생은 생각대로 된 적이 벗다'
15년 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국 이혼했으며 부인 머레이는 그에게 위자료까지 지급해오고 있었다. 이에 현지언론은 머레이가 거액의 돈을 눈 앞에서 안타깝게 잃었다고 보도했지만 그의 입장은 오히려 담담했다.
머레이는 "전 남편이 나에게 거액의 돈을 준다해도 내 마음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나에게 돈을 줄 마음도 없겠지만 받은 생각도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 "그가 좋은 사람들 속에서 누구에게도 이용당하지 않고 잘 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와이프: Beatitudo ejus sit salus m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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