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분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진짜라면 정말 좋겠네요!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ㅠ
으허러어억 10초 설래였어요
아 방심했다
아.. 혹시 만우절 뻥..?
아... 하루가 다 지나가서 설마하며, 방심했네요.ㅠㅠ
헐.... 오늘이었군요.
아직 서부나 하와이는 만우절이 아닌데요 ㅎㅎ
혹시나~~~했는데 역시나군요ㅠ.ㅠ
저도 10초 설렜습니다...
헉...그날이었군요. ㅜㅜ
저 글에 왜 댓글이 안달리죠?? 못다는 것인가요 ㅋㅋ
못달게 하는 옵션을 선택하신거죠 ㅎㅎ
아.. 무슨 글인가 했는데.. 아멕스 대한항공 말씀이시죠? ㅎㅎ 순간 어?????? 했는데 ㅠ-ㅠ 여윽시 ㅋㅋㅋㅋ
ㅎㅎㅎ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해매던 1인 여기요.
폭풍 질문하러 로그인 했는데... 답을 달 수가 없다니 ㅎㅎㅎ
타이밍이 워낙 딱 맞아서 눈치챘습니다. ㅋㅋ
ㅎㅎㅎ 김주영 샘님 버전 생각나네요: ”감당하실 수 있겠슴니꽈?”
아 혹시나 해서 검색, 설마 하고 캐쉬 지우고 검색.. 역시나 ㅠㅠ
으.. ㅋㅋㅋ mr카드달리기 시작해야되나 생각했는데요 ㅋㅋㅋ ㅠㅠ
하~너무흥분해서 새벽에 곤히자는 남편흔들어 깨어서 만세했는데...내년1월에 예약해놓은 댄공비지니스를 퍼스트로 돌려볼까 생각이 많은 세벽이었습니다 잠이나 잘꺼지왜깨가지고 마모들어온 제자신을 원망하고 다시 잠을청합니다 ........
분노!! (*.#)@=
저야말로 앗싸하며 신났던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리둥절 뭐지? 싶네요. 잠시나마 즐거운 상상을 했으니 용서 해 드려야겠죠? ㅋㅋㅋ
오늘 하루는 ㄱ게시판 안보는게 좋은가요?
댓글 [21]